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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구독 시대의 극장

    2019.08.09 by acteditor

  •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김군> 리뷰

    2019.08.09 by acteditor

  • 보통의 두려움, 보통의 딜레마, 보통의 희망, 그리고 가장 보통의 드라마

    2019.08.09 by acteditor

  •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이게 출발입니다.” - 조한진희(반다)

    2019.08.09 by acteditor

  • “계속 찾다보면 언젠가는” - 낫띵벗필름 : 배국한, 신진철, 최아름

    2019.08.09 by acteditor

  • 미완이 동력인, 넝쿨을 만나다.

    2019.08.09 by acteditor

  •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영화 문화 - ‘진주 같은 청소년 영화 동아리’ 활동기

    2019.08.09 by acteditor

  • 여성 서사와 여성 창작자, 어떻게 지지할 것인가 - 토크쇼 '여성주의, 스토리텔링을 질문하다'

    2019.08.09 by acteditor

콘텐츠 구독 시대의 극장

"넷플릭스의 이집션극장 인수는 ‘비영리 문화 단위’로서의 극장의 영리화라는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으나 넷플릭스의 향후 행보를 점쳐보기에 상징적인 움직임이다." [ACT! 115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19.8.14.] 콘텐츠 구독 시대의 극장 김수지 (ACT! 편집위원) 올해 4월,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이집션 극장'을 인수하려 한다는 사실이 기사화됐다. 1922년 만들어진 이 극장은 아메리칸 시네마테크가 비영리로 운영을 맡아왔고 재정난을 겪고 있다. 공룡 OTT 기업의 오프라인 극장 인수가 호혜적인 움직임이 될지, 기존 미디어 업계를 교란시키는 움직임이 될지 의견이 분분하다. 넷플릭스를 포함한 OTT(*주1) 업체들의 노선, 그리고 극장 이용을 서비스하는 구독 서비스의 흥망을 살피며 콘텐츠 유통 배..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19. 8. 9. 10:47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김군> 리뷰

"이 복원해나가는 것은 반대진영의 이미지에 소거된 인물들 간의 관계이며 5・18 의 기억과 공동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ACT! 115호 리뷰 2019.08.14.]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리뷰 강새힘 광주의 그날, 사건의 당사자들에게 감춰진다는 건 필사적인 문제였다. 몇몇은 사진에 찍히는 것을 거부했고 몇몇은 복면을 쓰고 거리에 나왔다. 서로의 이름을 물어보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었다. 신원이 파악되면 죽음에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사진 속에 포착된 인물의 정체를 파헤치려 애쓰는 세력이 있다. 극우 성향의 논객 지만원은 시민군의 얼굴을 북한 고위 인사의 얼굴과 연결하며 북측의 5・18 개입설을 주장한다. 상대의 근거지를 비추는 데서 출발한 의 전략은 전면적이다. 그날의 궤적을 다시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8. 9. 10:47

보통의 두려움, 보통의 딜레마, 보통의 희망, 그리고 가장 보통의 드라마

"드라마라는 거대 목표는 노동자들에게 수습할 시간을 주지 않고 주위 사람들을 챙길 수 있는 여유를 주지 않는다. 사실 한 발짝 떠나고 보면 드라마는 인생이 아니고 하나의 프로젝트인데, 하는 와중에는 삶이 보이지 않는다. 마치 거대한 코끼리가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기분이다." [ACT! 115호 리뷰 2019.8.14.] 보통의 두려움, 보통의 딜레마, 보통의 희망 그리고 『가장 보통의 드라마 』 정가원(드라마 제작사 PD) 『가장 보통의 드라마』는 저자 한솔이 나에게 선물한 사인에 남겼듯 함께 감당했던 시간의 무게가 담긴 책이다. 책의 첫 시작, “이 책은 조롱당하기 쉬운 책이다”라는 문장이 그간의 시간을 상당히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드라마 제작 현장과 과정은 거대한 코끼리 같아서, 코끼리 앞발톱 정..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8. 9. 10:46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이게 출발입니다.” - 조한진희(반다)

"질병 세계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작업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책을 가지고 자신의 질병 이야기를 계속 커밍아웃하는데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ACT! 115호 인터뷰 2019.08.14.]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이게 출발입니다.” - 조한진희(반다) 박종필추모사업회 집행위원장 인터뷰 마민지(ACT! 편집위원) 저서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질병과 건강권’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박종필추모사업회 조한진희(반다) 집행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지난 7월, 박종필추모사업회 주최로 고 박종필 감독 2주기를 맞아 ‘사회 운동 활동가의 건강권을 묻다’ 추모포럼이 열렸는데요. 포럼을 개최하기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포럼 이후 어떤 ..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8. 9. 10:46

“계속 찾다보면 언젠가는” - 낫띵벗필름 : 배국한, 신진철, 최아름

"우리가 주인공인 상영회로 자리 잡고 싶다. 배우 한 명만 포커스하는 상영회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서로를 주인공으로 느끼는 상영회가 되기를 바란다." [ACT! 115호 인터뷰 2019.08.14.] “계속 찾다보면 언젠가는” - 배국한, 신진철, 최아름 (낫띵벗필름) 차한비 (ACT! 편집위원) ‘영화만이 전부다’라는 야심찬 슬로건을 내걸고, 매회 색다른 상영회를 열어온 낫띵벗필름의 세 기획자를 만났다. 그들은 독립단편영화에서 발견한 매력적인 얼굴들에 주목한다. 재능 넘치는 배우와 좋아하는 영화를 좀 더 많은 이와 나누고 싶어 시작한 상영회는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다. 그들이 조명한 배우가 늘어날수록 객석을 채우는 관객도 점점 다양해진다. 이 모든 과정에서 낫띵벗필름은 ‘찾기’를 멈추지 않는다. 재밌..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8. 9. 10:46

미완이 동력인, 넝쿨을 만나다.

"활동가는 어떤 능력과 책임을 요구받는다. 내가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갖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를 그 역량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ACT! 115호 인터뷰 2019.8.14.] 미완이 동력인, 넝쿨을 만나다 최은정(ACT! 편집위원) 언제나 고민 많고 스스로에게 비판적인 활동가. 자신을 비숙련 노동자라고 말하는 활동가. 하지만 그 미완의 현재가 동력이 되어 좌충우돌 넝쿨을 키우고 있는 건 아닐까. = 요즘 어떻게 지내나? - 연분홍치마에서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활동을 하고 있고, 유투브 방송을 준비 중이다. 인천인권영화제가 11월이라 매주 기획회의와 인권학습을 하고 있다. = 유투브 방송은 어떤 건가? -..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8. 9. 10:46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영화 문화 - ‘진주 같은 청소년 영화 동아리’ 활동기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 나의 미교 이야기 18화] ACT!에서는 최근 매체의 다양화와 교육 영역의 확장, 법제화 추진 등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미디어교육의 현장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나의 미교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 글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교육자들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미디어교육의 오늘을 파악하고 발전적 내일을 위한 담론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은 그 열여덟 번째 순서로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조정주 선생님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한 영화상영 활동기를 소개합니다. 문화적 제약이 많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영화에 접근하고, 비판적으로 읽고 토론하고, 나아가 영화제를 기획·운..

전체 기사보기/나의 미교이야기 2019. 8. 9. 10:45

여성 서사와 여성 창작자, 어떻게 지지할 것인가 - 토크쇼 '여성주의, 스토리텔링을 질문하다'

‘여성 서사’는 무엇일까? 여성을 주연으로 삼거나 여성 창작자가 만든 작품이 페미니스트로서 실망스럽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특정한 요소들을 갖춘 작품만이 여성주의적으로 의미 있을까? 지금의 지지가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을까? [ACT! 115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2019.8.14] 여성 서사와 여성 창작자, 어떻게 지지할 것인가 - 토크쇼 '여성주의, 스토리텔링을 질문하다' 이세린 (ACT! 편집위원) 무엇을 볼 것인가. 페미니스트로서 살아가며 반복하여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다. 남성 중심의 주류 서사에는 여성의 삶이라곤 담겨 있지 않아 재밌지도 않고, 사회에 만연한 폭력과 성별 불평등을 발견해내지 못하거나 오히려 재생산하는 불편함을 안겨 준다. 그러나 이 콘텐츠들은 ‘한국 문학’이라는..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19. 8. 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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