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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의 자립, 이곳의 자리 - <길모퉁이 가게> 리뷰

    2019.05.09 by acteditor

  • 손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넘어, 무선적 상상력의 정치로 : 『아키바 손의 사고』

    2019.05.09 by acteditor

  • 올해는 잠시 쉬어갑니다 -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레고' 인터뷰

    2019.05.09 by acteditor

  • “더 멀리 가보고 싶다" - 강현택, 목충헌, 최은솔 (Fipple)

    2019.05.09 by acteditor

  • 나의 인생, 우리의 역사 - 노인 미디어교육 이야기 : 자서전 쓰기 - 조수정

    2019.05.09 by acteditor

  •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까?" - 연극평론집단 '시선' 수다회

    2019.05.09 by acteditor

  •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년, 광주 영화가 맞이한 변화

    2019.05.09 by acteditor

  • 변방의 독립영화관, 계속 기억해주세요 : 목포 시네마라운지MM

    2019.05.09 by acteditor

그곳의 자립, 이곳의 자리 - <길모퉁이 가게> 리뷰

[편집자 주] 는 제도권 교육 바깥에서 살아가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소풍가는 고양이’ 의 활동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고민하고 있는 활동가 신원 씨가 를 보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임대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마들창조학교는 청소년 당사자의 관점에서 교육·활동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공간으로, 서울 노원구의 지역단체인 마들같이(마들주민회)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원 씨는 마들창조학교와 마들주민회의활동가입니다. [ACT! 114호 리뷰 2019.05.25.] 그곳의 자립, 이곳의 자리 - 다큐멘터리 리뷰 신원 (마들주민회·마들창조학교 활동가) M은 “쉬면서 일하고 싶다”고 했다. 마들창조학교에서 처음 만났던, 이제 20대 초반이 된 M이 말한 쉼은 그저 보다 많..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5. 9. 15:41

손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넘어, 무선적 상상력의 정치로 : 『아키바 손의 사고』

[ACT! 114호 리뷰 2019.05.25.] 손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넘어 무선적 상상력의 정치 - 『아키바 손의 사고』(코가와 테츠오, 2018) 최혁규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아키바 손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것 먼저 짚고 가자. 우선, 책의 저자인 코가와 테츠오는 이 책을 통해 일본 전자 부품 유통의 중심지였던 아키하바라를 중요한 참고항으로 하여 “나에게 ‘손의 사고’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어떻게 길러지고 ‘익숙’해졌는지, 그리고 지금 이렇게 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한 과정 전체를 더듬어 보려”(344)고 시도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자유 라디오 운동에 대한 지침서나 라디오아트에 대한 예술서적이 아니라, 예술가이자 교육가이며 미디어 활동가인 테츠오가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낸 장..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5. 9. 15:41

올해는 잠시 쉬어갑니다 -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레고' 인터뷰

[ACT! 114호 인터뷰 2019.5.25.] 올해는 잠시 쉬어갑니다. -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레고 마민지(ACT! 편집위원) 지난 2월, 서울인권영화제 홈페이지에 ‘2019년 24회 서울인권영화제를 기다리는 분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이 한 편 올라왔다. 매년 개최되던 서울인권영화제가 올해부터 격년 개최로 운영 체제를 변경하여, 2019년이 아닌 2020년에 24회 영화제로 돌아오겠다는 내용이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권력과 자본에 표현의 자유가 휘둘리지 않도록 ‘정부와 기업 후원을 받지 않는’ 원칙을 지키며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누구나 차별 없이 인권영화를 볼 수 있길 바라며 ‘무료상영’을 고수해 왔으며, ‘등급 분류를 거부’하며 영화관 밖에서 영화제를 새롭게 꾸려왔다. 서울인권영화제는 ..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5. 9. 15:39

“더 멀리 가보고 싶다" - 강현택, 목충헌, 최은솔 (Fipple)

[ACT! 114호 인터뷰 2019.05.25.] “더 멀리 가보고 싶다” - 강현택, 목충헌, 최은솔 (Fipple) 차한비 (ACT! 편집위원) 지난 3월, Fipple의 다섯 번째 상영회에 다녀왔다. '객체지향'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기획전으로, (이솜이, 2017), (양주희, 2016), (장윤미, 2017), (김현수, 2017) 네 작품을 상영했다. 정성스레 만든 티켓과 맥주 한 캔을 받아들고 객석에 앉았다. 본격적인 상영 전, 감독들의 인터뷰 영상이 재생되었다. 낯선 곳에 방문한 사람이 지도를 펼쳐보듯 인터뷰를 지켜보았다. 다른 관객과의 거리가 꽤 가까운 편이었다. 뒤에 앉은 사람이 영화를 보며 웃을 때 따라 웃었고, 옆 사람이 숨을 죽일 때 함께 긴장했다. 상영과 GV가 종료된 후, 집..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5. 9. 15:38

나의 인생, 우리의 역사 - 노인 미디어교육 이야기 : 자서전 쓰기 - 조수정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 나의 미교 이야기 17화] 에서는 최근 매체의 다양화와 교육 영역의 확장, 법제화 추진 등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미디어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 나의 미교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 글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교육자들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미디어교육의 오늘을 파악하고 발전적 내일을 위한 담론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은 그 열일곱 번째 순서로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조수정 선생님의 노인 미디어교육, ‘나의 인생, 우리의 역사 - 자서전 쓰기’를 소개합니다. 노인 미디어교육은 노인 세대의 미디어리터러시 함양을 통해 노인 스스로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조건을 인식하고 ..

전체 기사보기/나의 미교이야기 2019. 5. 9. 15:19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까?" - 연극평론집단 '시선' 수다회

[ACT! 114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2019.05.25.]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까?’ - 연극평론집단 시선 수다회 권세미 (미디액트) 젊은 창작자들의 화제작이 올라가는 공연장을 자주 찾는 관객이라면 ‘월간시선’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월간시선’은 무가지 형식에 공연 시작 전에 술술 읽을 수 있는 짧고 솔직한 리뷰가 특징인 월간 평론지이다. 입센, 셰익스피어, 체홉, 장주네, 몰리에르의 이름을 차용한 편집진의 필명부터가 이들이 고분고분하게 기성 연극비평을 답습하지 않을 것임을 표명하고 있다. 2년 만에 벌써 두 권의 평론집을 내고 관객과의 대화, 페미니즘연극제 등에서 전방위로 활동하고있는 연극비평집단 시선을 만나 ‘시선’의 시선은 무엇인지 수다를 청해보았다. 수다는 정중한 높임말로 진행되었으나..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19. 5. 9. 15:19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년, 광주 영화가 맞이한 변화

[편집자 주] 2019년 4-5월, 2018년에 개관한 두 개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각각 개관 1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같은 전남 지역에서 개관했지만, 모든 상황들이 전부 제각기 다른 두 개의 작지만 큰 영화관. 이 두 영화관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개관했고, 지난 일 년을 어떻게 보내왔을까요? 서로 다른 처지에 놓여 있지만, 마음만은 같은 두 영화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ACT! 114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9.05.25]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년과 광주영화의 변화 윤수안 (광주독립영화관 GIFT 관장) 2018년 4월 11일, 광주독립영화관이 드디어 개관을 하게 되었다. 광주 지역의 영화인들이 모여 이뤄낸 성취였다. 이전부터 광주에는 많은 영화단체와 영화제들이 각자의 존재 근거..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9. 5. 9. 15:18

변방의 독립영화관, 계속 기억해주세요 : 목포 시네마라운지MM

[편집자 주] 2019년 4-5월, 2018년에 개관한 두 개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각각 개관 1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같은 전남 지역에서 개관했지만, 모든 상황들이 전부 제각기 다른 두 개의 작지만 큰 영화관. 이 두 영화관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개관했고, 지난 일 년을 어떻게 보내왔을까요? 서로 다른 처지에 놓여 있지만, 마음만은 같은 두 영화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ACT! 114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9.05.25] 변방의 독립영화관, 계속 기억해주세요 - 목포 시네마라운지MM 정성우 (시네마라운지MM 총괄) 지역에서 만든 영화제가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만들다 2014년 8월과 9월 그 경계에서. 5편의 단편영화와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소리가 들리는 그 날, 어쩌면 가능할 ..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9. 5. 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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