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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113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철학으로서의 페미니즘, 그리고 전기가오리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한 단골관객의) 신영 사용설명서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일시정지시네마가 정지하던 날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제] 여성이 만들고 여성이 향유한다 - 서울여성독립영화제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3호 학습소설] 우리가 되는 법(상)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3호 Me,Dear] 여성활동가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3호 Re:ACT! - ACT! 10문 10답! - 김산하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2호 길라잡이] "안녕, 미누"

    2018.12.05 by acteditor

[ACT! 113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철학으로서의 페미니즘, 그리고 전기가오리

[ACT! 113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2019.03.14.] 철학으로서의 페미니즘, 그리고 전기가오리- 번역자 강은교, 김혜연, 운영자 신우승 인터뷰 이세린 (ACT! 편집위원회) 서로 연고도, 공통점도 없는 주변의 ‘글 읽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전기가오리다. 전기가오리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는 참 어렵다. 여러 개의 철학 공부 모임이 진행되고, 철학 도서를 출판하고, 후원자들에게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는 워크시트를 보내주고, 책을 설명해주는 모임을 연다. 이 형용하기 힘든 철학 서비스 플랫폼은 꾸준히 기반을 늘려 2019년 3월 현재 1,500명이 넘는 후원자를 갖추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었을까? 나의 경우 전기가오리가 출판한 페미니즘 철학 도서로부터 전기가..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19. 3. 7. 14:41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한 단골관객의) 신영 사용설명서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9.03.14.] (한 단골관객의) 신영 사용설명서 고쉼바(신영 단골관객) 1. 신영극장이란 감격스러웠던 재개관이 얼추 2년이 되어간다. 휴관을 하는 동안 강릉씨네마떼끄에서 만든 ‘신영’이라는 존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영화를 사랑한다, 라는 공통의 명제를 가지고 만나게 된 사람들인데 어느 순간 영화를 틀어주는 사람들과 영화를 보는 사람으로 단순히 위치시키고 그저 영화를 많이 보는 게 도움이 되겠지, 라며 안주해 결국 소중한 공간을 한 번 잃지 않았나, 후회가 들었다.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해야겠다. 신영극장 시즌2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만의 가이드를 하겠다. 모두들 따라오셔서 함께 영화를 보고 또 다른 자기만의 신영사용설명서..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9. 3. 7. 14:40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일시정지시네마가 정지하던 날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9.03.14.] 일시정지시네마가 정지하던 날 성상민(ACT! 편집위원) “지난 3년 동안 계속 노력했지만, 이게 한계가 아닌가 싶었어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2월 17일, 강원도 춘천시의 커뮤니티 시네마 ‘일시정지시네마’에 만난 유재균 대표는 담담한 목소리로 폐관에 대한 심정을 풀어냈다. 지난 2016년 5월에 개관한 일시정지시네마는 이태원 극장판, 관악 자체휴강시네마와 함께 2010년대 후반 한국 곳곳에서 자생적으로 태어난 ‘커뮤니티 시네마’를 추구하는 작은 극장이었다. 한국의 엄격한 상영관 설치 규정으로 인하여 영화진흥위원회에 공식적으로 극장으로 등록되지는 않았지만, 일시정지시네마는 독립영화전용관은 물론 예술영화상영관도 없는 춘천에서 유일한 독립..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9. 3. 7. 14:40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제] 여성이 만들고 여성이 향유한다 - 서울여성독립영화제

[편집자 주] 지난 1월 말,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는 ‘서울여성독립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영화제 하나가 막을 올렸다. 전문적인 극장에서 열린 영화제는 아니었지만, 텀블벅 후원이 빠르게 100%를 채울 정도로 많은 관객들과 영화인들의 관심을 모은 행사였다. ‘여성’과 ‘독립’을 동시에 내건 영화제는 어떤 고민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을까. 서울여성독립영화제를 함께 기획한 페미니스트 영화/영상인 모임 ‘찍는페미’의 안정윤님이 ACT! ‘작지만 큰 영화제’ 코너로 글을 보내주었다. [ACT! 113호 작지만 큰 영화제 2019.03.14] 여성이 만들고 여성이 향유한다 : 서울여성독립영화제 안정윤(찍는페미 운영위원, 행사팀장) ▲ 서울여성독립영화제가 개최된 성수동 ‘카우앤독’에 걸린 영화제 현수막의 ..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제 2019. 3. 7. 14:40

[ACT! 113호 학습소설] 우리가 되는 법(상)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ACT! 113호 학습소설 2019.03.14.] 우리가 되는 법 (상)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주일(창작자) 산골소년 훈이 칠 년 전 아주 잠깐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 있다. 산골소년 훈이. 훈이는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지리산 깊숙한 골짜기에서 보호자 없이 혼자 살았다. 언제부터 혼자 살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주민등록번호도 없고 말도 못하는 소년은 사람이라기보단 짐승에 가까웠고, 사람들의 관심은 그 어린 소년이 어떻게 음식을 조달하며 살아남았는지, 어느 정도의 지적 능력을 갖고 있는지, 무엇보다 세상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평범하게 살 수 있는지에 집중됐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부터 국내외 언론들은 훈이를 취재하고 인터뷰를 담고 싶어 했지만 청소년 복지기관과 시민단체가 연계하여 소년의 ..

전체 기사보기/ACT! 학습소설 2019. 3. 7. 14:39

[ACT! 113호 Me,Dear] 여성활동가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ACT! 113호 Me,Dear 2019.3.14.] 여성활동가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박혜미 작년 이맘때쯤, 그러니 1년 전 퇴사를 했다. 필기시험까지 쳐가며 어렵게 들어간 정규직(!)이었고, 몇 개월 전 진급도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될 줄은 나 자신도 몰랐다. 아마도 얼마나 더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언제까지 버티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회의감이 몰려왔고, 나를 여기 붙들어 매고 있는 것은 결국 어쩔 수 없이 월급이라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던 것 같다. 퇴사하기 전 두 달 동안, 조금만 버티면서 그 다음을 준비하자는 나와 어차피 그만 둘 것이라면 지금이 좋다는 내가 줄기차게 싸워댔다. 친구들을 만나 상담도 하고, 타로 카드로 내 미래를 점쳐보기도 하고, 퇴사와 마흔의 사춘기를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9. 3. 7. 14:38

[ACT! 113호 Re:ACT! - ACT! 10문 10답! - 김산하

[ACT! 113호 Re:ACT! 2019.03.14.] ACT! 10문 10답! 김산하(학생)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휴학 중인 대학생이고 영화를 사랑해서 영화에 대해 쓰고 싶은 김산하라고 합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ACT!]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된지는 꽤 되었는데,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에요. 처음에는 미디어 관련 수업에서 미디액트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이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자연스럽게 이런 저널을 접하게 되었어요.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사실 제 전공을 생각하면 미디어와 관련이 깊은데, 미디어현상에 대해 예민해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선적으로 어렵기도..

전체 기사보기/Re:ACT! 2019. 3. 7. 14:38

[ACT! 112호 길라잡이] "안녕, 미누"

[ACT! 111호 길라잡이 2019.12.14] “안녕, 미누”이세린 (ACT! 편집위원회) ▲ ‘미누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 2018년 10월 23일 이주민방송MWTV,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수유너머의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 이주민방송, 관련 게시글 링크) 이제라도 추모를 더할 수 있을까. 지난 10월 15일, 당황스러운 비보에 허망해하던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서야 '미누'라 불렸던 그, 미노드 목탄이라는 이름의 한 활동가를 알게 되었다. 이주노동자와 결혼 이주여성에 열악한 현실을 떠넘겨 지탱되고 있는 한국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이주민은 혐오와 강제추방, 노동현실과 가정폭력의 위험 속에 처해 있다. 이러한 현실이 알려지고 다른 미래가 의논되며 이주민운동이 세력을 형성할 수 있도..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18. 12. 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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