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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남매의 여름밤>

    2020.09.29 by acteditor

  • ‘최초의 영화’라는 신화: <기차의 도착>을 둘러싼 이야기들

    2020.09.29 by acteditor

  • 비대면 시대 일하던 습관 그대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 집에서 코로나19 맞서는 방법 : 재택근무 편

    2020.09.29 by acteditor

  • 공동체라디오 신규 허가에 대한 기대와 제언

    2020.09.29 by acteditor

  • 여성 문화의 판을 바꾼다 - 소셜아트크루 <Eldorado> 인터뷰

    2020.09.29 by acteditor

  • 영화에서 발견한 ‘내일’ – 제 1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2020.09.29 by acteditor

  • 경의선 공유지 활동가로써 다큐멘터리 제작을 한다는 것

    2020.09.29 by acteditor

  • ACT! 10문 10답! - 나동혁(우리동네나무그늘협동조합 이사장)

    2020.09.29 by acteditor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남매의 여름밤>

"내가 이렇게 할머니의 부재를 겪을 동안 나의 남동생은 이 시간을 어떻게 지나왔을까. 앞으로 우리는 어떤 ‘부재’를 만나며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 [ACT! 122호 리뷰 2020.10.14.]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영화 리뷰 이다혜 (광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램 팀장) 윤단비 감독의 은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가 겪는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사소하고 현실적이라 다시금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오히려 내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없는 아이인데 이 영화는 놀랍게도 이제는 더 이상 손에 잡히지 않는, 잊고 지냈던 나의 지난..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0. 9. 29. 19:38

‘최초의 영화’라는 신화: <기차의 도착>을 둘러싼 이야기들

"반면 저 일화 속 관객들은 영화라는 발명품을 구경하는 사람들이라기보다는 영화가 펼쳐 보이는 환영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입니다." [ACT! 122호 우리 곁의 영화: 영화사 입문 2020.10.14.] 3. ‘최초의 영화’라는 신화: 을 둘러싼 이야기들 조민석(, ) 1895년 12월 28일. 이날은 ‘영화의 탄생’일이라 칭해지는 날입니다. 영화의 탄생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시네마토그라피가 상연되던 그랑 카페의 관객들이 ‘시오타 역으로 들어오는 기차’를 보며 점점 더 자신들 쪽으로 가까워오는 기차가 그랑 카페 안으로 돌진해 와 자신들을 덮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허둥지둥 카페를 빠져나오려고 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후 이 일화..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0. 9. 29. 19:37

비대면 시대 일하던 습관 그대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 집에서 코로나19 맞서는 방법 : 재택근무 편

"불과 반 년 전만 해도 일부 직장이나 직종에서만 도입하고 대다수는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재택근무가 단기간에 일상적인 근무형태로 자리 잡았다." [ACT! 122호 액티피디아 2020.10.14.] 비대면 시대에 일하던 습관 그대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집에서 코로나19에 맞서는 몇 가지 방법 1부 (재택근무 편) 주일(창작자) 한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5월에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택근무를 경험한 직장인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도 재택근무는 활성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불과 반 년 전만 해도 일부 직장이나 직종에서만 도입하고 대다수는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재택근무가 단기간에 일상적인 근무형태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당연하게도 경영주나 관리자를 포함한 직장의 준비는 되어있지 않았..

전체 기사보기/액티피디아 2020. 9. 29. 19:37

공동체라디오 신규 허가에 대한 기대와 제언

"공동체라디오방송국이 추구해왔던 가치와 경험과 한계, 그리고 마을공동체미디어와 미디어센터가 수행해온 지역공동체미디어의 사회적성과가 공공적으로 담겨질 수 있도록 후속 정책과 지역공동체미디어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 그리고 협력이 긴밀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ACT! 122호 이슈와 현장 2020.10.14.] 공동체라디오 신규허가에 대한 기대와 제언 (*주1) - 지역공동체미디어와 공동체라디오 방송 협력방안- 최성은(전주시민미디어센터 센터장) 공동체라디오 예비 수요조사가 진행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8월 공동체라디오 방송을 준비하는 예비사업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수요조사에는 전국의 30여개 이상의 지역에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통위는 이번 예비조사를 기반으..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0. 9. 29. 19:36

여성 문화의 판을 바꾼다 - 소셜아트크루 <Eldorado> 인터뷰

"누군가는 하고 있는 고민이고, 누군가는 했었던 고민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이라면, 저희와 같은 세대의 여성이라면, 저희와 같은 세대를 지나갈 여성이라면, 여성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은 대중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고민들이고 질문들이라 생각해요. 때문에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는 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CT! 122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2020.10.15.] 여성 문화의 판을 바꾼다 - 소셜아트크루 인터뷰 진행: 김세영 (ACT! 편집위원) 녹취 및 작성: 박동수 (ACT! 편집위원) 불편함 없이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은 얼마나 될까? 지난 2월, “성적 대상화되지 않은 여성 본연의 모습으로, 여성들 스스로가 온전히 주인공일 수 있는 공연”이 우리 곁에 찾아왔..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20. 9. 29. 19:36

영화에서 발견한 ‘내일’ – 제 1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삶의 범위가 축소된 팬데믹 시대에 - 영화는 우리 곁에 없는 것을 곁으로 가져오고, 갈 수 없게 된 곳을 생각하도록 한다." [ACT! 122호 미디어 큐레이션 2020.9.29.] 영화에서 발견한 ‘내일’ – 제 1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박동수(대학생, 관객) 코로나19가 찾아왔고 팬데믹이 선언됐다. 많은 영화들이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개봉을 연기했고, 극장들은 임시휴관과 축소상영을 선택했다. 영화제들은? 국내외의 수많은 영화제들이 취소되고 연기됐다. 영화제 시즌을 알리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은 3월에서 5월 말로, 전주국제영화제는 일반 관객 상영을 포기한 채 온라인상영과 장기상영회로 대체되었다. 이후 온오프라인 병행을 택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한적인 오프라인 상영과 온라인 상영을 함..

전체 기사보기/미디어 큐레이션 2020. 9. 29. 19:35

경의선 공유지 활동가로써 다큐멘터리 제작을 한다는 것

"공유지가 없어졌을 때에는 세상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시 책상 앞에 앉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알고 있다. 내가 알던 세상이 하나 사라진다고 해도 또 다른 세상은 계속될 것이란 것을.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을 위해 사라진 세상을 계속 기억하고 반추해야만 한다는 것을." [편집자 주] 본디 땅 위를 지나던 경의선이 2000년대 들어 지하화 된 이후 철도가 지나던 자리는 빈 공터가 되었습니다. 공공의 소유였던 이 '공유지'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대기업에 사용권을 넘겨주면서 흔한 상업적 개발의 장소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 2016년,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은 시민들이 장터도 열고, 자율적으로 활용하던 이 공간을 시민의 공간으로 남겨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덕역 인근의 공유지를 점거(squat..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0. 9. 29. 19:34

ACT! 10문 10답! - 나동혁(우리동네나무그늘협동조합 이사장)

"답을 찾아갑시다. 없으면 없는 대로 또 버텨냅시다." [ACT! 122호 Re:ACT! 2020.10.14.] ACT! 10문 10답! 나동혁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우리동네나무그늘협동조합 이사장, 학원 강사, 「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저자, 마포구 주민 나동혁입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를 알게 되었나요? - 함께 협동조합 이사를 지내고 있는 글리(세린 ACT! 편집위원)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10문 10답'을 요청받으면서.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0문 10답 요청을 통해 ACT!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4. 「ACT!」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그러니까 이건 일종의 첫인상이네요. 기본적으로 업계 종사자들(잘은 모르지..

전체 기사보기/Re:ACT! 2020. 9. 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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