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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선이 아닌 연대로 - 미국 독립영화계 코로나19 대응 현황

    2020.06.02 by acteditor

  • 민즈 TV, 스트리밍 서비스에 반자본주의를 더하다.

    2020.06.02 by acteditor

  • 기억의 시차를 넘어서기 위한 투쟁 - 다큐멘터리 <기억의 전쟁>

    2020.06.02 by acteditor

  • 세상에 없는 사람들 - 인간을 대체할 디지털 인간

    2020.06.02 by acteditor

  • 영화사의 사건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다

    2020.06.02 by acteditor

  • 읽는 즐거움이 당신에게 매일 찾아옵니다 - '일간 매일마감' 인터뷰

    2020.06.02 by acteditor

  • 나의 제작지원 도전기

    2020.06.02 by acteditor

  • 더숲아트시네마가 3년 동안 고민해 온 ‘영화와 관객의 공존’

    2020.06.02 by acteditor

자선이 아닌 연대로 - 미국 독립영화계 코로나19 대응 현황

"미국은 영화 분야를 지원하는 중앙 정부 기관은 따로 없지만 문화예술분야를 지원하는 연방정부 및 주정부 차원의 기관과 비영리 단체들, 영화 관련 기업 및 단체 등에서 독립예술영화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과 연대 활동을 매우 활발히 펼치고 있다." [ACT! 120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20.06.05.] 자선이 아닌 연대로 - 미국 독립영화계 코로나19 관련 대응 현황 김지현(독립미디어연구소)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성찰의 기회 2019년 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 등을 거쳐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한 지 어느새 3개월이 되어간다. 2020년 6월 9일 기준, 세계 감염자 수는 704만 명, 사망자 수는 40.4만 명. 이 수치는 아직도 증..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0. 6. 2. 16:49

민즈 TV, 스트리밍 서비스에 반자본주의를 더하다.

"민즈TV는 법인자금이나 거대자본이 아닌, 민즈TV의 이용자들이 지불한 비용만으로 운영된다. 1%가 아닌 99%의 사람들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회적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것이다." [ACT! 120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20.06.05.] 민즈TV, 스트리밍 서비스에 반자본주의를 더하다. 나선혜(ACT! 편집위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이 미디어 시장에서 일으킬 지각변동은 이전부터 예견되어 왔다. 이를 증명하듯,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의 양자 대결구도로 흘러가던 미국 OTT 시장은 애플과 디즈니가 시장에 본격 합류하게 되면서 큰 변화를 맞았다. AT&T, 컴캐스트와 같은 건실한 미디어 기업들도 올해 중순에 OTT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자본을 거느..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0. 6. 2. 16:49

기억의 시차를 넘어서기 위한 투쟁 - 다큐멘터리 <기억의 전쟁>

"은 그들 각자의 언어를 통한 기억의 투쟁에 동참하고, 함께 시차를 넘어설 것을 요청함으로써 그들의 기억을 현재화한다." [ACT! 120호 리뷰 2020.06.05] 기억의 시차를 넘어서기 위한 투쟁 - 다큐멘터리 박동수(대학생, 관객) 생각해보면 베트남전을 다룬 한국 극영화는 많지 않다. , , , , 혹은 베트남전을 잠시 등장시키는 이나 정도만이 떠오른다.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무수한 영화들을 떠올려볼 때,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놓인 베트남전을 다룬 영화는 너무나도 적다. 극영화에서 베트남전을 끌어오는 방식 또한 대부분 참전군인을 등장시키고 그의 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말하게 하는 것 정도이지, 전장을 재현하진 않는다. 반면 할리우드에선 무수히 많은 베트남전 영화가 제작되었다. , , 등..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0. 6. 2. 16:44

세상에 없는 사람들 - 인간을 대체할 디지털 인간

미디어 운동에서 주목할 만한 국내외 트렌드를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 의 신규 코너 [액티피디아] 두번째 글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가상의 인물을 만드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가상인간(혹은 로봇)은 SF에서 인간을 위협하는 것으로 등장하는 고전적인 소재 중 하나입니다. 아래 기술들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CT! 120호 액티피디아 2020.6.5.] 액티피디아 2화 세상에 없는 사람들 (인간을 대체할 디지털 인간) 주일(창작자) 포토 리얼리즘이란 미술용어가 있다. 사진처럼 실제에 가깝게 묘사하는 기법이나 사조를 말한다. 미술 본연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다채로운 표현방식을 포기하고 극사실주의를 택한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결과물만 놓고 본다면 더 이상 회화와 사진, 원본과 ..

전체 기사보기/액티피디아 2020. 6. 2. 16:43

영화사의 사건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다

"현재를 해명하고 앞날을 엿볼 수 있게 할 때에야 비로소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잠정적으로 정리하자면 당대의 사람들에게 과거의 일들을 빌어 특정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서술된 이야기가 역사인 것입니다." [ACT! 120호 우리 곁의 영화: 영화사 입문 2020.06.05] 2. 영화사의 사건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다 조민석(, ) 120년의 영화의 역사에서 대략 절반쯤에 프랑스 누벨바그Nouvelle Vague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영화사에서 가장 큰 변곡점 중 하나로 거대한 변동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강성하던 할리우드가 힘을 잃어가고 미국의 경제적 지원에 힘입어 무사히 재건을 이룬 유럽이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며 영화계에 복귀합니다. 그로 인해 영화를 향유하는 풍토나 소비문화에 전반적인 ..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0. 6. 2. 16:43

읽는 즐거움이 당신에게 매일 찾아옵니다 - '일간 매일마감' 인터뷰

"30대. 각자의 일한 경력이 10년 넘었잖아요. 그러니까 협업도 해보고 펑크도 내보고 이것저것 다 겪어봤으니 이제는 그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사실 선을 넘을 수도 있고 안 넘을 수도 있는데 그 거리 감각을 잘 유지하면서 잘할 수 있었던 거는 30대 여성 넷이 모였기 때문이라고 저는 거의 확신합니다. 그리고 ‘나대자’라는 사훈이 정말 좋았던 사훈인 것 같아요. 그 세 글자가 주는 힘이 커요." [ACT! 120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2020.06.15.] 읽는 즐거움이 당신에게 매일 찾아옵니다 - '일간 매일마감' 인터뷰 황혜진(ACT!편집위원) ‘마감을 지키지 못할 시 미통당에 5만원 기부 또는 엉덩이로 이름을 씁니다’라는 귀엽고 살벌한 벌칙을 걸고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20. 6. 2. 16:42

나의 제작지원 도전기

"자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우리 모두 서로의 제작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ACT! 120호 Me, Dear 2020.06.05.] 나의 제작지원 도전기 청 몇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어갈 때면 언제나 '다음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했다. 첫째는 영화로 만들고 싶은 이야기가 다시 찾아올지에 대한 고민이었고, 둘째는 영화제작의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었다. 운이 좋게도 전자의 고민은 큰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었지만 후자의 고민이 문제였다. 영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항상 어려웠다.​ 학부를 다니던 시절에는 어떻게든 제작비를 줄이는 방법을 생각했다. 주된 방법은 시나리오..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0. 6. 2. 16:41

더숲아트시네마가 3년 동안 고민해 온 ‘영화와 관객의 공존’

"넓은 광장과 같은 곳에 ‘더숲’이 위치한 것인데, 광장이란 누구에게나 평등한 공간으로서 오고 감에 제약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지역 내에서 만날 수 없었던 낯선 ‘예술영화’를 소개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광장’에 위치한 공간에 대한 인지가 더욱 중요했다. 내가 경계해야 할 것은 이 지역의 대중들이 ‘예술영화’라는 콘텐츠에 대한 벽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것이었다." [ACT! 120호 Me,Dear 2020.06.05.] ‘시간 속 나를 잊으려는 자'와 ‘시간 속 나를 끊임없이 찾으러 떠나는 자’ - 더숲 아트시네마가 3년 동안 고민해 온 ‘영화와 관객의 공존’ 최휘병 (전 더숲 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현 서울극장 기획실 팀장) 혹자는 4차 산업혁명이라고도 부르는 변화의 시기. 코로나 바이..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0. 6. 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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