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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이 미디어강사들에게 주는 영향과 변화 -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

    2020.08.03 by acteditor

  • 위트 있는 뻔뻔함 - 배급사 키노로보의 버추얼 시네마 플랫폼 '키노 마퀴'

    2020.08.03 by acteditor

  • 주관적인, 극히 주관적인 코로나 이야기: 독일 버전

    2020.08.03 by acteditor

  • 지금 여기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하다 - <깃발, 창공, 파티> 리뷰

    2020.08.03 by acteditor

  • '내언니전지현'과 '나' 사이의 공간 -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 리뷰

    2020.08.03 by acteditor

  • 게임은 영화의 미래다 - 최초이자 최후의 예술 '게임'

    2020.08.03 by acteditor

  • 아무도 말하지 않는 곳이 궁금하다 - 우야

    2020.08.03 by acteditor

  • 올바르면서도 재밌을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 - <닷페이스> 디자이너 김헵시바 인터뷰

    2020.08.03 by acteditor

기다림이 미디어강사들에게 주는 영향과 변화 -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의 지난 6개월간의 근황과, 미디어교육자가 바라보는 코로나19 등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외부 요인으로‘멘탈’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 강사들에게 물어보았다." [ACT! 121호 이슈와 현장 2020.08.14.] 기다림이 미디어강사들에게 주는 영향과 변화 최은지(미디어교육자,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 대표) 하지예(미디어교육자,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 홍보팀장) 우리,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는 강원도 원주에서 활동하는 미디어/문화예술 강사와 미디어활동가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 모임이다. 2018년 5월 12일 강사 네트워크 설명회 ‘일단모여’를 통해 뜻이 같고 모임을 원하는 강사들을 섭외, 현재 15명 정도의 인원이 함께하고 ..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0. 8. 3. 16:40

위트 있는 뻔뻔함 - 배급사 키노로보의 버추얼 시네마 플랫폼 '키노 마퀴'

"키노 마퀴(kinomarquee)는 배급사인 키노 로버가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은 미국 내의 독립극장을 위해 그들의 작품을 온라인VOD로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중략) 스스로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볼 때 관람의 형태는 오히려 외면했던 존재들이 시대의 흐름이란 명확한 잔재의 증명처럼 느껴진다." [ACT! 121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20.08.14.] 위트 있는 뻔뻔함 - 배급사 키노로보의 버추얼 시네마 플랫폼 '키노 마퀴' 장상천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과 문화는 작지만 깊게 변화했다. 특히 영화산업에 있어선 극장의 경계를 넘어선 다양한 형태의 ‘관람’과 ‘사유’가 이어져왔다. 2020년 국내에서 열린 영화제 중 다수는 연기 혹은 온,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특히 오프라인 상영에 있어선..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0. 8. 3. 16:40

주관적인, 극히 주관적인 코로나 이야기: 독일 버전

"독일에서의 코로나 공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누군가에게는 갑자기 줄어든 수입으로, 누군가에게는 노골적으로 다가오는 적대감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전시에나 볼 법한) 사재기로." [ACT! 121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20.08.14.] 주관적인, 극히 주관적인 코로나 이야기: 독일 버전 김지(다큐멘터리 감독) 장면 1. 3월 초. 저녁 요리를 시작할 즈음, 룸메이트 중 한 명인 A가 사색이 되어 부엌으로 들어왔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다음 주, 다음 달로 예정된 일자리들이 모두 취소되었다며, 집주인에게 월세를 임시로 낮춰달라는 메일을 쓸 계획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통장 잔고) 안부를 묻는 A. 평소 같으면 어색한 상황이 되었겠지만, 지금은 ‘평소’가..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0. 8. 3. 16:39

지금 여기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하다 - <깃발, 창공, 파티> 리뷰

"화분에 물을 주고 바닥을 쓸고 선전물을 부착하는 일상의 리듬감, 커피가 떨어지지 않게 채워 넣고 누군가 앉을 테이블에 과일을 가져다 두는 상냥함 같은 것은 내가 노동조합 혹은 투쟁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서 배운 훌륭한 삶의 태도들이었다." [ACT! 121호 리뷰 2020.08.14.] 지금 여기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하다 - 영화 리뷰 김설해 (생활교육공동체 ‘공룡’ 활동가) 2011년부터 시행된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는 한 사업장 안에 여러 개의 노조를 인정하지만, 단체교섭을 할 때는 노조 간의 교섭대표 노조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교섭대표 권한을 갖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반 수 이상의 조합원을 확보하는 것인데, 그러지 못한 소수노조는 파업권과 교섭권을 대표노조에 위임하게 된다. 결국 이런 승자..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0. 8. 3. 16:38

'내언니전지현'과 '나' 사이의 공간 -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 리뷰

"같은 말만 반복하고 앉아있는 것을 대화라고 부를 수 없는 것처럼 현실에 갇히거나 영화 이미지 속에 갇혀있는 것을 다큐멘터리적인 대화라고 부를 수는 없다. 를 일랜시아 바깥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은 다큐멘터리라는 영화적 형식과 현실 사이에 끝없이 오가는 순환을 직관해야만 가능하다." [ACT! 121호 리뷰 2020.08.14.] '내언니전지현'과 '나' 사이의 공간 영화 리뷰 김혜림(비평공유플랫폼 ‘콜리그’ 운영자) RPG(Role Playing Game)의 본질 중 하나는 플레이어와 게임 속 캐릭터가 완전히 겹쳐지지도, 그렇다고 아예 다른 존재로 분리되지도 못하는 '걸쳐있는 상태'일 것이다. 약 20년의 시간동안 일랜시아라는 게임을 지탱한 플레이어들은 현실에서 충족시키지 못하는 자유로움과 더불어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0. 8. 3. 16:38

게임은 영화의 미래다 - 최초이자 최후의 예술 '게임'

"게임과 영화의 가장 큰 차이는 몰입감이다. 영화관에서 나오며 며칠 동안 감동이 이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게임처럼 이야기에 빠져 현실을 잊을 정도로 살아가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이유가 무엇일까." [ACT! 121호 액티피디아 2020.8.14.] 액티피디아 3화 게임은 영화의 미래다 (최초이자 최후의 예술 '게임') 주일(창작자) 1. 오픈 월드 게임 Open world game 기존 게임과 다르게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작을 하거나 공간 제약 없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말그대로 ‘열린’ 게임을 부르는 장르. 기존 게임의 주인공들은 개발자가 설계하고 직접 그려넣은 공간에서만 정해진 시나리오대로만 활동할 수 있었다. 요즘 나오는 이른바 ‘오픈 월드 게임’의 주인공들은 실제 세계의 우리가 그러..

전체 기사보기/액티피디아 2020. 8. 3. 16:38

아무도 말하지 않는 곳이 궁금하다 - 우야

"법은 사회적 소수자라고 불리는 사람을 공적 영역에 등장시키고, 그들의 삶을 보장하는 체계를 만들어내는 일의 시작이다. 차별을 금지함으로써 평등해지기 위한 말을 해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행정적으로든 교육적으로든 실제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균열을 내겠지." [ACT! 121호 인터뷰 2020.8.14.] 아무도 말하지 않는 곳이 궁금하다 - 우야 차한비(ACT! 편집위원) 우야의 자기소개는 고정적이지 않다. 대개 자기소개라고 하면 직업이나 소속을 밝히는 것이 일반적일 텐데, 우야의 경우에는 하는 일이 여럿인 데다 거쳐 온 조직도 수두룩하다. 대학 재학 시절, 마포FM과 레즈비언 라디오 제작팀 ‘레주파’로 공동체라디오를 접했고 자연스레 성소수자 운동과 미디어 운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20. 8. 3. 16:37

올바르면서도 재밌을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 - <닷페이스> 디자이너 김헵시바 인터뷰

"사람은 변할 수 있다,올바르면서도 재밌을 수 있다 같은 새로운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통 올바른 것을 챙긴다고 하면 재미없다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온라인 퀴어 퍼레이드 디자인을 하면서 피부색이나 헤어스타일을 실제 사람처럼 하려고 하는 것보다, 피부색을 노란색으로, 헤어스타일도 여성형과 남성형을 나누지 않고 디자인하니까 새로운 것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CT! 121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2020.08.14.] 올바르면서도 재밌을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 - 디자이너 김헵시바 인터뷰 인터뷰 진행: 김세영 (ACT! 편집위원) 녹취 및 작성: 박동수 (대학생, 관객) 얼마 전 동아시아 퀴어 미술을 조망하는 전시 [작은 불화]의 소책자에서 ‘#우리는없던길도만들지’라는 문구를 마주..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20. 8. 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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