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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2호입니다.

    2022.10.05 by acteditor

  •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

    2022.10.05 by acteditor

  • 다큐멘터리를 퀴어링: LGBTQ+ 대담 - 5

    2022.10.05 by acteditor

  • 가족 안에서, 세상 밖으로 - 다큐멘터리 <가단빌라> 리뷰

    2022.10.05 by acteditor

  • 여성-시민으로 덕질하기의 슬픔과 기쁨 - 다큐멘터리 <성덕> 리뷰

    2022.10.05 by acteditor

  • 완벽함을 거부하고 당사자의 언어로 외친다, ‘우리는 미쳤다!’ - 1인 프로덕션 <미친 존재감> 독립기획자 손성연 인터뷰

    2022.10.05 by acteditor

  • 담론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되고 싶은 유튜브 채널 ‘담롱’ 인터뷰

    2022.10.05 by acteditor

  • 누구나 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 마산영화구락부와 무학산영화제

    2022.10.05 by acteditor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2호입니다.

ACT! 132호와 함께 청량한 가을을!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2호 2022.10.24모두에게 안전한 공간길라잡이"최근 누구나 마음이 편해야 하는 근무공간에서 여러 청년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 공간은 누군가의 일터이기도 하고 소비자에게 판매가 될 빵을 만드는 공장이기도, 하루에도 수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이기도 합니다. ... ACT! 또한 기사를 읽는 모두에게 안전한 매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132호 길라잡이다큐멘터리를 퀴어링: LGBTQ+ 대담 - 5미디어인터내셔널"내가 지금 “가치importance” 혹은 다큐멘터리가 항상 그렇다고 비난받는 그 비슷한 어떤 것도 언급하고 있지 않음에 주목해야 한다. “이러이러한 것이 ‘가치 있으니까’ 수상하면 좋겠다고?” 그렇게 따..

ACT! 공지 2022. 10. 5. 19:08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

[ACT! 132호 길라잡이 2022.10.24]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 황혜진 (ACT! 편집위원)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직 저의 옷장 속엔 정리하지 못한 여름옷이 있지만, 어느새 낮에도 제법 쌀쌀한 걷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이면 혼자 종종 산에 갑니다. 산에 가면 평소에는 서로 말 걸지 않던 타인과 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잠시 쉬어가는 의자에서 초콜릿을 나눠 먹기도 하고, 산을 오르다 마주치는 고양이를 함께 바라보다 이야기 나누며, 정상에 다다를 즈음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힘내라는 응원을 길에서 만나는 등산객들과 주고받다 보면 금세 정상에 도착합니다. 산이라는 공간은 누군가를 스치듯 만나더라도 그곳에 함께 존재한다는 공동의 경험으로서 왠지 모를 동질감을 가지게 되나 봅니다..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2. 10. 5. 19:07

다큐멘터리를 퀴어링: LGBTQ+ 대담 - 5

[편집자 주] *이 글은 국제 다큐멘터리 협회(International Documentary Association) 사이트에 게재된 Jessica Devaney의 글, 을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 https://www.documentary.org/online-feature/queering-documentary-lgbtq-conversation) 본 대담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은 다큐멘터리 창작에 관한 퀴어로서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눕니다. 본 기사의 내용은 ACT!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고, 한국 다큐멘터리에서 다양성과 당사자로서의 퀴어 재현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소개하고자 번역했음을 알립니다. [ACT! 132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22.10.19] 다큐멘터리를 퀴어링: LGBTQ+ 대담 -..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2. 10. 5. 19:07

가족 안에서, 세상 밖으로 - 다큐멘터리 <가단빌라> 리뷰

"가부장제와 자본주의가 멋대로 어지럽힌 가족의 역사 바깥으로 나와 효진이 스스로를 더 큰 세상 밖으로 놓아주기를, 그리고 그 과정에 나를 포함한 효진의 여러 이웃들이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ACT! 132호 리뷰 2022.10.19] 가족 안에서, 세상 밖으로 - 다큐멘터리 (2022) 리뷰 나선혜 효진을 처음 만난 건 2019년이었다. 효진은 자살 충동을 겪는 자신을 고백했고, 원인을 세세하게 파헤칠 수는 없겠지만 그 충동의 기저에는 뿌리 깊은 가족의 불화가 자리한 듯했다. 효진은 복잡하고 미묘한 자신의 마음을 라는 단편 다큐멘터리로 제작했고, 영화를 만든 이후 조금은 편안해진 것 같은 효진을 보며 잠시나마 안심할 수 있었다. 그런 효진이 자신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장편 다큐멘터리를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0. 5. 19:07

여성-시민으로 덕질하기의 슬픔과 기쁨 - 다큐멘터리 <성덕> 리뷰

"이런 사례를 생각하면 보는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집단기억을 고려해야 하는 건 맞는데, 일개 사회 구성원일 뿐인 내가 타인의 의견이나 기억을 다 고려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은 들지 않는다. 그나마 영화 의 존재가 위안이 된 것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그때그때 나름대로의 최선에 다가갈 수는 있을 거라는 희망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ACT! 132호 리뷰 2022.10.19] 여성-시민으로 덕질하기의 슬픔과 기쁨 - 다큐멘터리 (2022) 리뷰 예미 ‘BTS brought me here’라는 유명한 댓글이 있다. BTS 멤버들이 따라 부르거나 추천해줘서 유명해진 노래에 많이 달리는 댓글이다. BTS가 너무나도 슈퍼스타인 탓에 이들과 정말 실낱 같은 접점만 있어도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0. 5. 19:07

완벽함을 거부하고 당사자의 언어로 외친다, ‘우리는 미쳤다!’ - 1인 프로덕션 <미친 존재감> 독립기획자 손성연 인터뷰

[ACT! 132호 인터뷰 2022.10.19.] 완벽함을 거부하고 당사자의 언어로 외친다, ‘우리는 미쳤다!’ 1인 프로덕션 독립기획자 손성연 인터뷰 인터뷰 및 작성: 황혜진 (ACT! 편집위원) 연극 시작되기 전, 4명의 주인공이 무대 위에서 자신과 동료 배우들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왈왈입니다. 저는 쓰러질 수 있고 다시 일어나요. 그리고 침을 삼키는 게 어려워서 휴지를 갖고 다녀요. 환청이 들리면 대사가 꼬일 수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틈틈이 대본을 보기도 하고 서툰 연기지만, 그들의 공연에는 자신의 이야기로부터 나오는 진정성이 있다. 지난 2021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던 공연 의 공간 안에선 관객과 배우 모두가 안전하고 실수가 두렵지 않다. 무대 위에서의 완벽함을 거부하고..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22. 10. 5. 19:06

담론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되고 싶은 유튜브 채널 ‘담롱’ 인터뷰

[ACT! 132호 페미니즘 미디어 2022.10.19] 담론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되고 싶은 유튜브 채널 ‘담롱’ - 담롱 구성원 윤오, 수달, 람지, 묵자, 테디와 함께 - 인터뷰 진행 및 정리: 김세영 (ACT! 편집위원) 인터뷰 진행 및 작성: 황혜진 (ACT! 편집위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롱’ 채널에 올라왔다. 닷페이스에 이어 또 하나의 채널이 사라지나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그 영상은 앞으로 채널의 미래에 대한 ‘담롱’ 팀원들의 고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왜 구독자들이 우리의 영상을 보지 않을까가 아닌 우리가 보고 싶은 영상을 만들어야 일상을 살던 구독자들이 우리의 영상을 볼 것이라고 말하며 채널의 대공사를 예고했다.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담롱’의 팀원 윤오, ..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22. 10. 5. 19:06

누구나 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 마산영화구락부와 무학산영화제

"잘난 것 하나 없는 ‘나’도 하는 것을 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산을 포함한 소도시에서 작지만 단단한 많은 영화공동체가 등장하여 척박한 영화문화, 인프라라는 말을 쓸 일이 줄었으면 좋겠다. 넓고 평온하며 윤기 나는 토양 위에서 좋은 영화들이 맘껏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 [ACT! 132호 미디어 큐레이션 2022.10.19] 누구나 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마산영화구락부와 무학산영화제 김준희(마산영화구락부장) 무학산영화제는 2021년 마산에서 처음 개최됐다. 하루 만에 끝나는 작고 작은 영화제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끙끙대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 부족한 기획에도 1회 무학산영화제에 선뜻 참여해 주신 박소현 감독님, 오정석 감독님, 인디그라운드의 지원 덕분에 무사히 행사..

전체 기사보기/미디어 큐레이션 2022. 10. 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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