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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1호입니다.

    2022.07.07 by acteditor

  • 상투와 비위

    2022.07.07 by acteditor

  • 현장 투쟁 연대 '슬픔의 케이팝 파티' 인터뷰

    2022.07.07 by acteditor

  • 미디어 활동가의 처지는 10년 전보다 나아졌을까?

    2022.07.07 by acteditor

  • 다큐멘터리를 퀴어링: LGBTQ+ 대담 - 4

    2022.07.07 by acteditor

  • 50주년을 맞이하는 미디어센터, 미국 뉴욕 DCTV - 교육, 제작, 상영이 어우러지는 시민의 공간

    2022.07.07 by acteditor

  •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 하나도 사소하지 않은 우리들의 말하기 방식 (윤가현 감독)

    2022.07.07 by acteditor

  • 말 없이 말하는 얼굴들 - 영화 <군다>

    2022.07.07 by acteditor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1호입니다.

ACT! 131호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1호 2022.08.17상투와 비위길라잡이 "누가 기분이 상하고 불편했으리라는 추측만 늘어놓다보니 사실 우리의 비위와 감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내기 위해, 동의할 수 없는 뭔가를 견딜 힘과 비위를 기르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늘 무해하거나 유쾌한 존재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면요."ACT! 131호 소개현장 투쟁 연대 '슬픔의 케이팝 파티' 인터뷰이슈와 현장"당시에 저희가 목표로 하던 지향점이 ‘맷집을 키우자’였거든요. 조금 더 사회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인 이슈에도 적..

ACT! 공지 2022. 7. 7. 12:22

상투와 비위

[ACT! 131호 길라잡이 2022.08.17] 상투와 비위 서강범 (ACT! 편집위원) 상투적인 걸 너무 미워하지 말자는 다짐을 많이 하지만 어떤 것들은 힘이 듭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얼마 전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가 나오는 드라마는 극찬하면서 출근길 장애인 이동권 시위는 불편하다며 나무라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두 컷으로 그려진 만평을 봤습니다. 만평까지 그려질 정도면 어떤 시대의 전형의 모습이라 해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모습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보았습니다. 한 지인이 공개적으로 장애인 이동권 시위의 정당성을 비판했는데, 저는 오만하게도 ‘어쩌면 설득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순진함과 호승심이 발동하여 최대한 감정을 덜어내고 정제된 언어로 제 의견을 전해보기..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2. 7. 7. 12:22

현장 투쟁 연대 '슬픔의 케이팝 파티' 인터뷰

"당시에 저희가 목표로 하던 지향점이 ‘맷집을 키우자’였거든요. 조금 더 사회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인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발을 들여서 이게 욕을 먹든 칭찬을 듣든 의미가 깊다는 소리를 듣든 맷집을 키우고 몸집도 좀 더 키우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해보자는 생각을 해서, 파리바게뜨 노조 투쟁현장에서 공연했습니다. 그 이후에 을지OB베어에서 연락을 주셨어요. 이러한 공연들이 저희가 이제 지향하던 목표이자 새로운 시즌의 슬케파였어요." [ACT! 131호 인터뷰 2022.08.17.] 현장 투쟁 연대 '슬픔의 케이팝 파티' 인터뷰 인터뷰 진행: 박동수(ACT! 편집위원) 녹취 및 정리: 김세영(ACT! 편집위원) 그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던 “슬픔의 케이팝 파티” 팀은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공연..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2. 7. 7. 12:22

미디어 활동가의 처지는 10년 전보다 나아졌을까?

[편집자주] 투쟁 현장을 기록하는 미디어 활동가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6월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의 지하 강당에서 '현카'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집담회가 열렸다. 집담회는 10년이 된 '현카'의 그동안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전망해보기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 집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를 ACT!에 싣는다. [ACT! 131호 이슈와 현장 2022.08.17.] 미디어 활동가의 처지는 10년 전보다 나아졌을까? :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 10주년 기념 집담회 ‘멀리뛰기’ 현장 보고 성상민 조금이라도 뉴스나 신문을 유심하게 보는 사람이라면, 미디어가 결코 ..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2. 7. 7. 12:22

다큐멘터리를 퀴어링: LGBTQ+ 대담 - 4

[편집자 주] *이 글은 국제 다큐멘터리 협회(International Documentary Association) 사이트에 게재된 Jessica Devaney의 글, 을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 : https://www.documentary.org/online-feature/queering-documentary-lgbtq-conversation) 본 대담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은 다큐멘터리 창작에 관한 퀴어로서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눕니다. 본 기사의 내용은 ACT!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고, 한국 다큐멘터리에서 다양성과 당사자로서의 퀴어 재현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소개하고자 번역했음을 알립니다. *This article is a translation of Jessica Devaney’s writ..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2. 7. 7. 12:22

50주년을 맞이하는 미디어센터, 미국 뉴욕 DCTV - 교육, 제작, 상영이 어우러지는 시민의 공간

[ACT! 131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22.08.29] 50주년을 맞이하는 미디어센터, 미국 뉴욕 DCTV - 교육, 제작, 상영이 어우러지는 시민의 공간 김세영 (미디액트 스탭, ACT! 편집위원) 미국 뉴욕시의 맨해튼에 위치한 DCTV(Downtown Community Television Center)는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이하는 미디어센터다. 나는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미디액트의 스탭으로 미디어 공공성 확장과 독립영화 및 퍼블릭액세스 활성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멀리 있는 미국의 미디어센터인 DCTV의 50주년은 새롭게 다가온다. 우리와는 무관할 것 같지만 DCTV와의 인연은 한국의 독립영화와 미디어 활동과도 닿아있었다. 미디액트를 시작하던 2002년 당시 세계 각국의 미디..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2. 7. 7. 12:22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 하나도 사소하지 않은 우리들의 말하기 방식 (윤가현 감독)

"그러니까 모래알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드러내고 문제를 이야기하는 우리들의 방식은 여성감독들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방식이며, 그 이야기를 하는 방식을 가볍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ACT! 131호 리뷰 2022.08.17.]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 - 하나도 사소하지 않은 우리들의 말하기 방식 윤가현 (다큐멘터리 감독)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오늘의 영화리뷰는 그 말을 하고 싶어서 쓰는 리뷰다. 모두 다 카메라를 지니고 다니는 시대. 핸드폰을 카메라 화질 때문에 바꾸는 시대. 하루에 셀 수 없이 많은 이미지가 생성되고 사라지는 시대. 영상이 난무하는 거대한 시대에 태어나, 거창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영상을 즐..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7. 7. 12:21

말 없이 말하는 얼굴들 - 영화 <군다>

"는 끝내 설교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군다의 취약성과 고통으로부터 스스로 공명하기에 이른다. 이들의 얼굴은 연민을 유발하는 이방(異方)이 아니라, 바로 눈앞의 정의를 요구한다." [ACT! 131호 리뷰 2022.08.17.] 말 없이 말하는 얼굴들 - 리뷰 원정 (바로 VARO 대표) 생추어리 (sanctuary 안식처, 피난처)는 착취당하거나 위험에 처한 동물을 구조하여 보호하는 시설이다. 한국에는 대표적으로 돼지 새벽이와 잔디가 살고있는 ‘새벽이 생추어리’가 있다. 지난 8월에 구조된 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꽃풀소 프로젝트’도 현재 진행 중이며 곧 소 생추어리도 지어질 예정이다. 빅토르 코사코프스키의 는 노르웨이, 스페인, 영국의 농장과 생추어리에 살고 있는 농장 동물들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7. 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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