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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시민으로 덕질하기의 슬픔과 기쁨 - 다큐멘터리 <성덕> 리뷰

    2022.10.05 by acteditor

  • 완벽함을 거부하고 당사자의 언어로 외친다, ‘우리는 미쳤다!’ - 1인 프로덕션 <미친 존재감> 독립기획자 손성연 인터뷰

    2022.10.05 by acteditor

  • 담론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되고 싶은 유튜브 채널 ‘담롱’ 인터뷰

    2022.10.05 by acteditor

  • 누구나 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 마산영화구락부와 무학산영화제

    2022.10.05 by acteditor

  •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2022.10.05 by acteditor

  • ACT! 10문 10답! - 신원(청년인문학모임 후레자식들)

    2022.10.05 by acteditor

  • ACT! 10문 10답! - 낙원

    2022.10.05 by acteditor

  • ACT! 132호 편집 후기

    2022.10.05 by acteditor

여성-시민으로 덕질하기의 슬픔과 기쁨 - 다큐멘터리 <성덕> 리뷰

"이런 사례를 생각하면 보는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집단기억을 고려해야 하는 건 맞는데, 일개 사회 구성원일 뿐인 내가 타인의 의견이나 기억을 다 고려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은 들지 않는다. 그나마 영화 의 존재가 위안이 된 것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그때그때 나름대로의 최선에 다가갈 수는 있을 거라는 희망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ACT! 132호 리뷰 2022.10.19] 여성-시민으로 덕질하기의 슬픔과 기쁨 - 다큐멘터리 (2022) 리뷰 예미 ‘BTS brought me here’라는 유명한 댓글이 있다. BTS 멤버들이 따라 부르거나 추천해줘서 유명해진 노래에 많이 달리는 댓글이다. BTS가 너무나도 슈퍼스타인 탓에 이들과 정말 실낱 같은 접점만 있어도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0. 5. 19:07

완벽함을 거부하고 당사자의 언어로 외친다, ‘우리는 미쳤다!’ - 1인 프로덕션 <미친 존재감> 독립기획자 손성연 인터뷰

[ACT! 132호 인터뷰 2022.10.19.] 완벽함을 거부하고 당사자의 언어로 외친다, ‘우리는 미쳤다!’ 1인 프로덕션 독립기획자 손성연 인터뷰 인터뷰 및 작성: 황혜진 (ACT! 편집위원) 연극 시작되기 전, 4명의 주인공이 무대 위에서 자신과 동료 배우들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왈왈입니다. 저는 쓰러질 수 있고 다시 일어나요. 그리고 침을 삼키는 게 어려워서 휴지를 갖고 다녀요. 환청이 들리면 대사가 꼬일 수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틈틈이 대본을 보기도 하고 서툰 연기지만, 그들의 공연에는 자신의 이야기로부터 나오는 진정성이 있다. 지난 2021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던 공연 의 공간 안에선 관객과 배우 모두가 안전하고 실수가 두렵지 않다. 무대 위에서의 완벽함을 거부하고..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22. 10. 5. 19:06

담론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되고 싶은 유튜브 채널 ‘담롱’ 인터뷰

[ACT! 132호 페미니즘 미디어 2022.10.19] 담론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되고 싶은 유튜브 채널 ‘담롱’ - 담롱 구성원 윤오, 수달, 람지, 묵자, 테디와 함께 - 인터뷰 진행 및 정리: 김세영 (ACT! 편집위원) 인터뷰 진행 및 작성: 황혜진 (ACT! 편집위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롱’ 채널에 올라왔다. 닷페이스에 이어 또 하나의 채널이 사라지나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그 영상은 앞으로 채널의 미래에 대한 ‘담롱’ 팀원들의 고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왜 구독자들이 우리의 영상을 보지 않을까가 아닌 우리가 보고 싶은 영상을 만들어야 일상을 살던 구독자들이 우리의 영상을 볼 것이라고 말하며 채널의 대공사를 예고했다.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담롱’의 팀원 윤오, ..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22. 10. 5. 19:06

누구나 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 마산영화구락부와 무학산영화제

"잘난 것 하나 없는 ‘나’도 하는 것을 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산을 포함한 소도시에서 작지만 단단한 많은 영화공동체가 등장하여 척박한 영화문화, 인프라라는 말을 쓸 일이 줄었으면 좋겠다. 넓고 평온하며 윤기 나는 토양 위에서 좋은 영화들이 맘껏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 [ACT! 132호 미디어 큐레이션 2022.10.19] 누구나 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마산영화구락부와 무학산영화제 김준희(마산영화구락부장) 무학산영화제는 2021년 마산에서 처음 개최됐다. 하루 만에 끝나는 작고 작은 영화제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끙끙대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 부족한 기획에도 1회 무학산영화제에 선뜻 참여해 주신 박소현 감독님, 오정석 감독님, 인디그라운드의 지원 덕분에 무사히 행사..

전체 기사보기/미디어 큐레이션 2022. 10. 5. 19:04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그렇게 다듬어지며 만들어진 서사속의 인물은 필시 삶 속의 그 인물과는 다르게 편집되어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대단한 편집이라고도 생각치는 않는다. 우리는 모두 보고싶은 것만을 보고, 보여주고싶은 것만을 보여주니까. 때론 부모의 몰랐던 과거를 알게 되기도 하고, 몰랐던 친구의 아픔을 뒤늦게 알게 되기도 한다. 삶의 플롯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원체험들을 우리는 기억속에서 편집하여 자신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살아간다. " [ACT! 132호 Me, Dear 2022.10.19]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들 안지환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다보면, 서사에 포함되지 못하는 것들이, 서사가 되는 것보다 훨씬 많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당연한 일이다. 당장 촬영 분량만 해도 몇백시간의 푸티지중, 겨우 한시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0. 5. 19:04

ACT! 10문 10답! - 신원(청년인문학모임 후레자식들)

"다 끝난 것 같아도, 이어지는 현실을 끊임없이 마주하는 시기입니다. 같이 크게 꿈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CT! 132호 Re:ACT! 2022.10.19] ACT! 10문 10답! 신원(청년인문학모임 후레자식들)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요즘 자기소개가 제일 어려운 한량입니다. 교육•예술 분야에서 프리랜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 서울 노원에서 주민조직가로 활동해왔습니다. 현재는 지역 청년조직인 에 함께해요.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 ACT!]를 알게 되었나요? - 절친인 이세린(ACT! 편집위원)을 통해 다큐멘터리 리뷰를 기고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눈에 들어와 종종 곁눈질해요.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멋진 작업! 국경과 분야를 넘나들며 미디어 운동의..

전체 기사보기/Re:ACT! 2022. 10. 5. 19:03

ACT! 10문 10답! - 낙원

"전 지역에 살아서 그런지 또래 동료들이 대부분 다 서울로 망명하듯 떠나갑니다. 영화와 미디어 전반에 깊은 애정을 두고 있는, 그와 동시에 인권 운동과 투쟁영역에 함께 관심갖는 동료와 친구들을 너무 고프고 원하고 있답니다." [ACT! 132호 Re:ACT! 2022.10.19] ACT! 10문 10답! 조신영 (닉네임:낙원)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광주(전남)에서 영화를 천천히 공부하고 있는 조신영 이라고 합니다. 광주극장에서 일하고 있고, 영화와 관련된 이런저런 작업과 일을 벌려가며 영화에 더 가닿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공부하고 관련 일을 하던 도중 저도 모르게 영화라는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불의나 폭력, 무엇보다 권위에 더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을 거란 인식의 틀을 ..

전체 기사보기/Re:ACT! 2022. 10. 5. 19:02

ACT! 132호 편집 후기

[ACT! 132호 편집 후기 2022.10.19] ACT! 132호 편집 후기 박동수 다채롭게 정신없는 10월도 벌써 절반 넘게 지나갔네요. 모두들 따듯하게 겨울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한진이 하루가 다르게 날이 추워져서 외출할 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갑자기 옷을 여럿 걸치자니 여간 번거롭고 짐스러운 게 아니지만 서늘한 공기는 역시 좋네요. 이 계절을 누리며 다들 건강하시기를… *** 황혜진 며칠 전 관람한 영화가 생각납니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의 일상 속 순간들이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하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 김서율 자라섬에 다녀왔습니다. 일이 너무 바쁜 와중에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다녀온 음악 축제였네요. 그날 폭우에 고생도 했지만 나름 재즈와 잘 어울리는 끈적한 날씨이기도..

전체 기사보기/ACT! 편집 후기 2022. 10. 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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