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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제주> 6박 7일의 여정

    2019.08.09 by acteditor

  • 교육자가 지치지 않으려면 -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

    2019.08.09 by acteditor

  • 방송국에서 일하는 여자들

    2019.08.09 by acteditor

  • 지금도 밤을 새고 있을 활동가들에게, 안부를 묻다

    2019.08.09 by acteditor

  • 콘텐츠 구독 시대의 극장

    2019.08.09 by acteditor

  •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김군> 리뷰

    2019.08.09 by acteditor

  • 보통의 두려움, 보통의 딜레마, 보통의 희망, 그리고 가장 보통의 드라마

    2019.08.09 by acteditor

  •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이게 출발입니다.” - 조한진희(반다)

    2019.08.09 by acteditor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제주> 6박 7일의 여정

"다음번에 어떤 불의한 일을 맞닥뜨리게 될 때 저의 행동은 다를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동의 되는 투쟁에 서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면 할 것이고, 제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불의가 생긴다면 투쟁을 하겠다는 마음이 자리 잡았습니다." [ACT! 115호 이슈와 현장 2019.8.14.] 6박 7일의 여정 이현주 올해로 여섯 번째로 꾸려진 활동은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6박 7일간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해에는 전국의 미디어활동가들이 제주의 난개발에 맞서 싸우는 다양한 활동가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각각의 개발 문제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작동하는지 기록하고 드러냈습니다. 는 타당성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주민 수용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귀포시 성산읍에 강행되고 ..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9. 8. 9. 10:53

교육자가 지치지 않으려면 -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

강원도 원주의 미디어강사들이 모였습니다. 최근 설립 1년을 맞이한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의 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ACT! 115호 이슈와 현장 2019.08.14.] 교육자가 지치지 않으려면 -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 임종우(ACT! 편집위원) 7월 29일, 교육부가 ‘학교 미디어교육 내실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계층과 연령, 생애주기 등에 따른 체계적인 미디어교육과 이에 따른 교육자의 양성과 발굴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미디어교육의 운영 영역이 확장되는 상황 속에서 정작 그 실행 주체인 미디어교육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은 아직 부족한 편이다. 미디어교육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불안감은, 나의 경험과 동료의 경험으로 비추어보건대, 지속가능성을 가늠하기 ..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9. 8. 9. 10:52

방송국에서 일하는 여자들

"방송작가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방송작가 노동의 문제가 여성 노동의 문제라는 점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돼야 한다. ‘여자’가 하기 좋은 직업이 아니라 ‘사람’이 하기 좋은 직업이 되어야 한다." [ACT! 115호 이슈와 현장 2019.08.17.] 방송국에서 일하는 여자들 김한별(ACT! 편집위원) 방송작가들은 언제부터 선배를 ‘언니’라고 부르게 됐을까? 많은 방송작가들은 선배를 ‘언니’라고 부른다. 물론 일을 하면서 인간적으로 친해져서도 있겠지만, 처음 만나 함께 일을 하기로 한 이후부터 호칭은 자연스럽게 ‘언니’가 된다. 왜 ‘선배’가 아닌 ‘언니’라고 부르는 것일까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다. 그렇다면 남자 선배한테는 ‘오빠’라고 불러야 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도 잠깐 했지만 곧 하나 마나..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9. 8. 9. 10:50

지금도 밤을 새고 있을 활동가들에게, 안부를 묻다

"활동가들의 불안한 현실에 대한 토로와 건강한 삶을 위한 대안까지 고르게 담아낸 포럼 '사회 운동 활동가의 건강권을 묻다' 현장을 짧게 전한다." [ACT! 115호 이슈와 현장 2019.8.14.] 지금도 밤을 새고 있을 활동가들에게, 안부를 묻다 최은정(ACT! 편집위원) 활동가들은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7월 24일 서울 종로구 노들장애인야간학교에서는 故(고) 박종필 감독 2주기 추모 포럼 ‘사회 운동 활동가의 건강권을 묻다’가 열렸다. 활동가들의 불안한 현실에 대한 토로와 건강한 삶을 위한 대안까지 고르게 담아낸 포럼 현장을 짧게 전한다. 기조발제와 사회를 맡은 조한진희 박종필추모사업회(준) 집행위원장은 “한 사람의 활동을 기리는 것을 ..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9. 8. 9. 10:49

콘텐츠 구독 시대의 극장

"넷플릭스의 이집션극장 인수는 ‘비영리 문화 단위’로서의 극장의 영리화라는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으나 넷플릭스의 향후 행보를 점쳐보기에 상징적인 움직임이다." [ACT! 115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19.8.14.] 콘텐츠 구독 시대의 극장 김수지 (ACT! 편집위원) 올해 4월,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이집션 극장'을 인수하려 한다는 사실이 기사화됐다. 1922년 만들어진 이 극장은 아메리칸 시네마테크가 비영리로 운영을 맡아왔고 재정난을 겪고 있다. 공룡 OTT 기업의 오프라인 극장 인수가 호혜적인 움직임이 될지, 기존 미디어 업계를 교란시키는 움직임이 될지 의견이 분분하다. 넷플릭스를 포함한 OTT(*주1) 업체들의 노선, 그리고 극장 이용을 서비스하는 구독 서비스의 흥망을 살피며 콘텐츠 유통 배..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19. 8. 9. 10:47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김군> 리뷰

"이 복원해나가는 것은 반대진영의 이미지에 소거된 인물들 간의 관계이며 5・18 의 기억과 공동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ACT! 115호 리뷰 2019.08.14.]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리뷰 강새힘 광주의 그날, 사건의 당사자들에게 감춰진다는 건 필사적인 문제였다. 몇몇은 사진에 찍히는 것을 거부했고 몇몇은 복면을 쓰고 거리에 나왔다. 서로의 이름을 물어보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었다. 신원이 파악되면 죽음에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사진 속에 포착된 인물의 정체를 파헤치려 애쓰는 세력이 있다. 극우 성향의 논객 지만원은 시민군의 얼굴을 북한 고위 인사의 얼굴과 연결하며 북측의 5・18 개입설을 주장한다. 상대의 근거지를 비추는 데서 출발한 의 전략은 전면적이다. 그날의 궤적을 다시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8. 9. 10:47

보통의 두려움, 보통의 딜레마, 보통의 희망, 그리고 가장 보통의 드라마

"드라마라는 거대 목표는 노동자들에게 수습할 시간을 주지 않고 주위 사람들을 챙길 수 있는 여유를 주지 않는다. 사실 한 발짝 떠나고 보면 드라마는 인생이 아니고 하나의 프로젝트인데, 하는 와중에는 삶이 보이지 않는다. 마치 거대한 코끼리가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기분이다." [ACT! 115호 리뷰 2019.8.14.] 보통의 두려움, 보통의 딜레마, 보통의 희망 그리고 『가장 보통의 드라마 』 정가원(드라마 제작사 PD) 『가장 보통의 드라마』는 저자 한솔이 나에게 선물한 사인에 남겼듯 함께 감당했던 시간의 무게가 담긴 책이다. 책의 첫 시작, “이 책은 조롱당하기 쉬운 책이다”라는 문장이 그간의 시간을 상당히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드라마 제작 현장과 과정은 거대한 코끼리 같아서, 코끼리 앞발톱 정..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8. 9. 10:46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이게 출발입니다.” - 조한진희(반다)

"질병 세계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작업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책을 가지고 자신의 질병 이야기를 계속 커밍아웃하는데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ACT! 115호 인터뷰 2019.08.14.]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이게 출발입니다.” - 조한진희(반다) 박종필추모사업회 집행위원장 인터뷰 마민지(ACT! 편집위원) 저서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질병과 건강권’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박종필추모사업회 조한진희(반다) 집행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지난 7월, 박종필추모사업회 주최로 고 박종필 감독 2주기를 맞아 ‘사회 운동 활동가의 건강권을 묻다’ 추모포럼이 열렸는데요. 포럼을 개최하기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포럼 이후 어떤 ..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8. 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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