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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16호입니다.

    2019.10.08 by acteditor

  • 우리가 옳다는 믿음

    2019.10.05 by acteditor

  • 지속성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려면 - 부산지역 관객 커뮤니티 ‘씨네키튼(Cinekitten)’

    2019.10.05 by acteditor

  • 해외 기업들의 다큐멘터리 지원 ‘붐’

    2019.10.05 by acteditor

  • 당신과 내가 서로를 응시할 때, 밤의 문이 열린다 -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2019.10.05 by acteditor

  • ‘한국적 재난’을 감각하기 - 영화 <엑시트>

    2019.10.05 by acteditor

  • 말리지 마세요, 현기증 나니까 - 백다빈(필름다빈)

    2019.10.05 by acteditor

  • 나의 미교 이야기 슬로건은 “미디어, 내가 주인입니다” - 노영란(매비우스)

    2019.10.05 by acteditor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16호입니다.

"스스로 옳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을 선연히 마주하는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믿음." - ACT! 116호 길라잡이 "우리가 옳다는 믿음"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16호2019. 10. 17톨게이트 수납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의 구호는 "우리가 옳다"였다. 노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어느 때보다 부족하게 느껴지는 요즘, 스스로 옳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을 선연히 마주하는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믿음. 우리가 옳다는 믿음 지속성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려면이슈와 현장‘씨네키튼’은 2014년 여름에 시작된 부산지역의 관객 커뮤니티로 현재까지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가지고 영화연구와 비평 활동을 지..

ACT! 공지 2019. 10. 8. 13:57

우리가 옳다는 믿음

"톨게이트 수납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의 구호는 "우리가 옳다"였다. 노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어느 때보다 부족하게 느껴지는 요즘, 스스로 옳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을 선연히 마주하는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믿음" [ACT! 116호 길라잡이 2019.10.17.] 우리가 옳다는 믿음 이세린(ACT! 편집위원) 벌써 지난 8월 말의 일입니다. 바쁘게 일을 끝내고 부평역으로 달려가 한창 열리고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여했었습니다. 인천에서는 두 번째로 열린 축제, 어느 때보다 두려운 발걸음이었지만 그래서 더욱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습니다. 작년 동인천에서 열린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는 예상치 못한 규모의 혐오세력이 결집하여 무대를 설치하지 못할 정도의 방해와..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19. 10. 5. 10:17

지속성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려면 - 부산지역 관객 커뮤니티 ‘씨네키튼(Cinekitten)’

이번 ACT! ‘이슈와 현장’ 코너에서는 원주미디어강사네트워크 ‘공유’에 이어 주체적으로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대안적인 공동체를 만나고자 했습니다. ‘씨네키튼’은 2014년 여름에 시작된 부산지역의 관객 커뮤니티로 현재까지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가지고 영화연구와 비평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관객의 자리에서 영화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씨네키튼은 관객운동의 맥락에서 그 자체로 동시대 한국영화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임종우(ACT! 편집위원) [ACT! 116호 이슈와 현장 2019.10.17.] 지속성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려면 - 부산지역 관객 커뮤니티 ‘씨네키튼(Cinekitten)’ 모나(씨네키튼 회원) ‘씨네키튼’은 스터디와 동호회 사이에 있는 부산의 영..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9. 10. 5. 10:17

해외 기업들의 다큐멘터리 지원 ‘붐’

"기업들의 관심으로 인해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금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추세는 언제나 제작비 조달에 힘겨움을 겪는 여러 독립 제작자들에게는 반길만한 소식인 동시에 제작되는 콘텐츠에 대한 검열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할 사항이기도 하다. 작년 여러 다큐멘터리의 흥행으로 촉발된 미국에서의 이러한 경향이 다큐멘터리 생태계에 궁극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 추이를 장기적으로 관찰하고 한국에서 지원금을 이끌어내기 위한 참고 사례로서는 주목할 만 하다." [ACT! 116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19.10.17.] 해외 기업들의 다큐멘터리 지원 ‘붐’ 김수지(ACT! 편집위원) 2019년 넷플릭스를 통해 배급된 화제의 다큐멘터리 는 구찌 트라이베카 다큐멘터리 기금의 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구찌는 2007..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19. 10. 5. 10:16

당신과 내가 서로를 응시할 때, 밤의 문이 열린다 -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는 하루하루 고독하고 고요하게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서로를 응시하는 힘의 위대함을 믿는 영화다. 자신을 닮은 타인을 목격하고 그를 향해 마음을 여는 것. 그리고 말을 건네기까지의 용기는 영화 내내 음울한 표정이나 어두운 하늘과 거리가 주는 감상과는 별개로 잔잔하고 담담한 위로로 남는다." [ACT! 116호 리뷰 2019.10.17.] 당신과 내가 서로를 응시할 때, 밤의 문이 열린다 영화 리뷰 박마리솔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된 밤들 타인이라는 존재는 정말이지 어렵다. 있으면 불편하고 없으면 공허하다. 는 타인이라는 존재의 필연적 불확실성과 예측불가능이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또 이해받지 못하게 하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몇 안 되는 타인과 끊어질 듯 말 듯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던 혜정은 인적 드문 소..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10. 5. 10:15

‘한국적 재난’을 감각하기 - 영화 <엑시트>

116호 리뷰 코너에서는 영화 비평을 소개합니다. ACT!의 독자라면 가 상업영화라는 점에서 조금 이례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14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후 지금까지 많은 미디어운동 단위가 국가적 재난과 폭력이나 재난 이후와 트라우마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우리는 재난 이후를 어떻게 다시 말할 수 있을까요? 안소현의 「‘한국적 재난’을 감각하기 – 영화 리뷰」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될 것입니다. - 임종우(ACT! 편집위원) [ACT! 116호 리뷰 2019.10.17.] ‘한국적 재난’을 감각하기 - 영화 리뷰 안소현 “재난 탈출 액션.” 7월 말 개봉한 대중 상업 영화 의 홍보 문구다. 영화 장르에 걸맞은 표현..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10. 5. 10:15

말리지 마세요, 현기증 나니까 - 백다빈(필름다빈)

"시네마틱 스페이스를 만들고 싶다. 영화를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보고 싶으면 보고, 만들고 싶으면 만들 수 있는 공간 말이다." [ACT! 116호 인터뷰 2019.10.17.] "말리지 마세요, 현기증 나니까" - 백다빈(필름다빈) 차한비(ACT! 편집위원) 때로는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때로는 있는 대로 버티며, 어느덧 필름다빈은 5년차에 접어들었다. 1인 배급사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데, 최근에는 단편영화 배급 및 상영과 더불어 장편영화 개봉과 제작에도 구체적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성북구에 위치한 ‘공간 현기증’에서 필름다빈의 백다빈 대표를 만났다. 이곳 또한 필름다빈이 커피코와 합심하여 지난 6월 문을 연 공간으로, Cinematic Space(시네마틱 스페..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10. 5. 10:15

나의 미교 이야기 슬로건은 “미디어, 내가 주인입니다” - 노영란(매비우스)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나의 미교 이야기 19화] 에서는 최근 매체의 다양화와 교육 영역의 확장, 법제화 추진 등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미디어교육의 현장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나의 미교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 글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교육자들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미디어교육의 오늘을 파악하고 발전적 내일을 위한 담론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나의 미교 이야기’가 주로 미디어교육자의 개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현장의 경험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다면 이번 19화에서는 미디어교육자 개인의 역사를 통해 미디어교육의 흐름을 살펴보고 미디어교육 현황에 대한 미디어교육자로서의 현재적 고민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19..

전체 기사보기/나의 미교이야기 2019. 10. 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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