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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체적 실체로서 너에게 가는 길을 상상하기 - <너에게 가는 길> 리뷰

    2022.01.06 by acteditor

  • “왜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나요?” -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리뷰

    2022.01.06 by acteditor

  • 철거 현장에서 파괴되는 공동체가 보였다 - 미디어 활동가 <은석> 인터뷰

    2022.01.06 by acteditor

  • 우리가 웹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들 - ‘새로운 질서 그 후...’ 인터뷰

    2022.01.06 by acteditor

  • 대'영화' 강도 에드윈 포터

    2022.01.06 by acteditor

  • 코로나19 시대, 좁고 깊은 영화제들 - 2021년 인상 깊었던 영화제 사례 소개

    2022.01.06 by acteditor

  • 웃어, 유머에

    2022.01.06 by acteditor

  •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2022.01.06 by acteditor

구체적 실체로서 너에게 가는 길을 상상하기 - <너에게 가는 길> 리뷰

"성소수자의 존재 사실을 이해는 하지만 가시화는 하지 말라는 요구, 성소수자의 억압과 차별적 상황을 알고는 있으나 그 구조를 전복하기 위한 노력은 나중으로 미루려는 입장들, 성소수자가 겪어야 하는 고통은 동정의 대상일 뿐 나눌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 상상하지 않으려는 태도들을 넘어서기 위해서 우리는 비비안님과 나비님이 겪고 있는 모험의 여정에 동참해야 한다. ‘너에게 가는 길’이 완성하고자 하는 모험의 결론은 ‘너에게 가는 길’이 단지 성소수자 당사자들만의 길이 아닌, 또 그 곁을 지키는 이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여정이 되어야만 한다는 진실을 인정하는 것에 있다." [ACT! 128호 리뷰 2022.01.14.] 구체적 실체로서 너에게 가는 길을 상상하기 이동윤 에는 성소수자 부모모임의 회원 중..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6. 19:23

“왜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나요?” -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리뷰

"권나영이 길고양이들과 관계 맺는 방식, 그들과 같은 높이에서 접근하고, 손길을 주고받으며, 서로가 서로의 존재에 필요한 타자가 되는 것. 카메라 뒤에 있는 두 감독은 카메라 앞에 나서지 않는다. 다만 카메라와 권나영이 주고받는 시선은 그들이 서로 주고받는 손길을 대신하고 있을 뿐이다. 영화를 만들기 위한 목적에 따른 공존이 아니라, 도시에 함께 살아가는 동등한 타자로서 관계하고 있다는 합목적성이 에서 카메라의 위치를 규정한다." [ACT! 128호 리뷰 2022.01.14.] “왜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나요?” - 리뷰 박동수(ACT! 편집위원) “우리는 구성적으로 본바탕이 반려종이다. 우리는 서로를 살 속에 만들어 넣는다. 서로 너무 다르면서도 그렇기에 소중한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지저분한 발..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1. 6. 19:23

철거 현장에서 파괴되는 공동체가 보였다 - 미디어 활동가 <은석> 인터뷰

몇 년째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 옆을 지키는 카메라가 있다. 카메라에 찍힌 영상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기 위한 소재로 활용되기도 하고, 법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한 증거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카메라 뒤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는 잘 다뤄지지 않는다. 노량진 수산시장 투쟁을 비롯해서 다양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은석 님을 만나보았다. [ACT! 128호 인터뷰 2022.01.14] 철거 현장에서 파괴되는 공동체가 보였다 - 미디어 활동가 인터뷰 인터뷰 및 정리 : 김서율, 김주현 (ACT! 편집위원회) - 소개 부탁드린다. 다큐멘터리 작업하는 은석이다. 투쟁현장을 기록하는 활동을 주로 해왔다. 최근에는 노량진 수산시장 투쟁 관련 기록 활동하면서 작업을 병행 중이다. ‘노량진수산시장’..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22. 1. 6. 19:22

우리가 웹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들 - ‘새로운 질서 그 후...’ 인터뷰

"‘새로운 질서 그 후...’는 오늘날 웹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팀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젊은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사업인 ‘프로젝트 해시태그’에 선정되어 이번 전시를 진행했다. 가능한 모든 기회에 유머를 끼워 넣는, 멤버 전부의 MBTI가 I인 팀이라는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웃기도 했다." [ACT! 128호 인터뷰 2021.1.25] 우리가 웹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들 - ‘새로운 질서 그 후...’ 인터뷰 이세린(ACT! 편집위원회) 하얀 텍스트가 적혀 있는 검은색 블록이 하얀 배경의 웹사이트를 메우고 있다. 텍스트는 무언가 추상적인 형태나 특정한 물건 따위를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텍스트는 무려 7,585개(2021년 10월 기준)가 나열되어 있다. 이 웹사..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22. 1. 6. 19:22

대'영화' 강도 에드윈 포터

"에서 교차 편집의 순간으로 지목되는 장면은 교환원이 깨어나 댄스홀의 민병대에게 강도 사건을 알리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의미에서의 교차 편집이 되려면 교환원과 강도단 간의 교차가 적어도 한 번은 더 일어나야 합니다. 즉 일반론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보면 에 보다 한결 더 다듬어지고 진전된 교차 편집은-어쩌면 교차 편집으로 볼 수 있는 것 자체가-없는 것입니다." [ACT! 128호 우리 곁의 영화 - 영화사 입문 2022.01.14] 6. 대'영화' 강도 에드윈 포터 조민석(, ) 일반적으로 고전적 편집 또는 연속 편집의 초기 발전을 서술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르주 멜리에스Georges Méliès가 편집을 발견한다. 에드윈 S. 포터Edwin S. Porter는 편..

전체 기사보기/영화사 입문 2022. 1. 6. 19:22

코로나19 시대, 좁고 깊은 영화제들 - 2021년 인상 깊었던 영화제 사례 소개

"결국 규모는 중요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오히려 작은 영화제를 지향해나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영화 미디어를 좁고 깊게 설명하는 방법으로서 영화제를 생각했으면 한다." [ACT! 128호 미디어 큐레이션 2022.01.14.] 코로나19 시대, 좁고 깊은 영화제들 - 2021년 인상 깊었던 영화제 사례 소개 임종우(ACT! 객원 편집위원, 前 성남교육영화제 프로그래머) 사라지거나 멈춘 영화제 2017년부터 영화제 일과 활동을 지속한 덕분일까, 공동체 기반 독립예술영화 상영이나 지역 영화제 기획에 대한 강연 문의를 꾸준히 받는다. OTT나 유튜브 등 온라인, 가상 공간으로 전반적인 미디어 문화 생태계가 이동하는 시기이지만 우리 도시, 우리 마을, 우리 동네에 영화제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은 계속 어디선가..

전체 기사보기/미디어 큐레이션 2022. 1. 6. 19:21

웃어, 유머에

"나는 농담의 주체가 더 다양해지기를 바란다. 거대한 웃음 소리에 압도되어 소수가 몰래 불쾌함을 씹어야 하는 농담이나 모두가 승인할 수 있는 농담보다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좀처럼 불편함을 마주할 일이 없었던 사람들이 비로소 불편해 할 농담을 바란다. 상영관에서 일어난 것처럼 고맥락의, 소규모의, 규명되지 않는 이상한 웃음을 바란다. 그리고 그 웃음이 만들어낸 균열 사이를 작은 무리들이 매워 그 무리들이 서로를 인식하는 신호가 되길 바란다." [ACT! 128호 Me, Dear 2022.01.14.] 웃어, 유머에 서강범 (ACT! 편집위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변규리 감독의 을 보았다. 상영 내내 극장 안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많이 들렸고 나 역시 영화가 끝나고 마스크가 축축해졌지만 예상치 못한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 6. 19:21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2019년부터 1년간 인디즈로 활동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영화가 지닌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더레이터와 감독, 배우, 관객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기록하고 곱씹었다. 그렇게 1년 동안 ‘내 이야기를 지키는 힘’에 대해 배워가며 단단해졌다." [ACT! 128호 Me, Dear 2022.01.14.] 영화로운 나날,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김윤정 “5년 안에 제 영화를 인디스페이스에서 꼭 틀겠습니다!” 2019년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면접 당시 내가 극장 매니저님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하는 독립영화를 보고 글 쓰는 활동을 하는 사람을 뽑는 자리에서 하는 말치고는 ‘거창한’ 포부였다. 어떤 면접이든 ‘거창한 포부’는 설득력이 없어 탈락의 이유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1. 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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