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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빠지지 않기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리뷰

    2022.06.07 by acteditor

  • 연대의 장소를 찾아서 - <세월> 리뷰

    2022.06.07 by acteditor

  •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 이 불안마저 마주할 때 - 다큐멘터리 <개청춘> 리뷰 (장민경 감독)

    2022.06.07 by acteditor

  • 책의 문을 열고 다른 세상과 연대하다 - 시즌2 밑줄을 모으는 책방 달리,봄 대표 류소연, 팀장 주승리

    2022.06.07 by acteditor

  • 우리가 여기에 있다

    2022.06.07 by acteditor

  • 자기확신과 의심

    2022.06.07 by acteditor

  • ACT! 10문 10답! - 김예현

    2022.06.07 by acteditor

  • ACT! 10문 10답! - 김윤정

    2022.06.07 by acteditor

나빠지지 않기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리뷰

"마음 속 멍에가 될 불명예를 지니고 싶지 않았던 영태가 어떤 숙고를 거듭하는 시간. 그래서 걸음을 되돌리는 순간. 그 애달픈 고독은 끝내 존엄이나 숭고와는 거리가 멀겠지만, 적어도 무언가를 악화시키지 않는 방향을 환기한다. 나빠지지 않기. 그것이 우리의 일상이자 상태라면." [ACT! 130호 리뷰 2022.06.11] 나빠지지 않기 - 리뷰 이보라(영화평론가) 박송열 감독의 는 무직인 두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다. 남편 영태는 선배에게 카메라를 빌려줬다가 제때 돌려받지 못하고, 아내 정희는 부족한 가계에 사채를 빌려 썼다 난감해지는 상황이 주요한 가닥을 형성하는 이 서사에는 해소의 측면으로서의 결말이 없다. 영화는 구직활동을 하며 삶의 더 나은 방향을 꾀하는 일련의 과정을..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6. 7. 09:39

연대의 장소를 찾아서 - <세월> 리뷰

"우리는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들어야 한다. 위성지도와 스트리트뷰를 통한 여행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당시의 기억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보다 더 내밀한 대화가 필요하다. 참사 유가족들이 투쟁 과정에서 그랬던 것처럼, 유경근이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앞장선 것처럼, 은 더 내밀한, 더 큰 목소리의,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참사에 관한 사적인 이야기들이 밧줄 다발처럼 엮일 때, 그것이야말로 연대의 장소를 지탱할 수 있는 도구이자 무기라고, 을 보고 난 뒤 생각하고 있다." [ACT! 130호 리뷰 2022.06.11] 연대의 장소를 찾아서 - 리뷰 박동수(ACT! 편집위원) 현대인의 취미 중엔 이런 것이 있다.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서비스가 제공하는 지도를 통해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것. 이..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6. 7. 09:38

다큐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 이 불안마저 마주할 때 - 다큐멘터리 <개청춘> 리뷰 (장민경 감독)

[편집자주] ACT! 에서는 다큐멘터리 창작자가 쓰는 다큐 리뷰를 연재합니다. 지난 호 양주연 감독이 쓴 리뷰에 이어서 이번호에서는 을 연출한 장민경 감독이 다큐멘터리 을 소개하는 글을 보내주었습니다. [ACT! 130호 리뷰 2022.06.11.] 이 불안마저 마주할 때 - 다큐멘터리 리뷰 장민경 (다큐멘터리 감독 연출) 세월호참사 기록 활동을 할 때, 촬영 도중에 카메라를 내려놓는 일이 종종 있었다. 특정한 순간 유족의 얼굴을 담을 때 카메라의 영향에 대해서도, 내가 기록한 이들이 어떻게 비춰질까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많았다. 그러던 중 2018년 세월호참사 유족 유경근 님이 진행하기 시작한 팟캐스트에서 다큐멘터리 (2021)의 주인공들을 만났다. 그는 또 다른 사회적참사 유족들을 만나며, 참사의 아픔..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2. 6. 7. 09:36

책의 문을 열고 다른 세상과 연대하다 - 시즌2 밑줄을 모으는 책방 달리,봄 대표 류소연, 팀장 주승리

'내가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지’ 그리고 ‘누구한테 책 권하는 것도 좋아하고 책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었지’라는 거를 요즘에 다시 느끼고 있어서 책방을 할 때보다 더 책에 진심이 된 것 같거든요. [ACT! 130호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2022.06.11.] 책의 문을 열고 다른 세상과 연대하다 - 시즌2 밑줄을 모으는 책방 '달리,봄' 대표 류소연, 팀장 주승리 인터뷰 : 김세영(ACT!편집위원) 서문 및 정리 : 황혜진(ACT!편집위원) 친구들이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면 문득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놀며 비슷한 고민을 나누던 친구가 깨어있는 시간 내내 아기 걱정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보다 아기가 좋아하는 걸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전체 기사보기/페미니즘 미디어 2022. 6. 7. 09:36

우리가 여기에 있다

"지갑 사정을 걱정하고 시장 논리를 운운하면서 아직도 머리는 질문을 던진다. 왜 여태껏 독립영화사에 다니고 있냐고, 왜 구태여 극장으로 향하고 있냐고. ‘알아주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이 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거기에 있으니까’. 제대로 된 답변이 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답은 이게 전부이다. 너무도 연약하고 부실한 답인 터라 언제까지 이 답변으로 응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오래도록 이 답변이 내 마음에 유효하게 남아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ACT! 130호 Me, Dear 2022.06.11.] 우리가 여기에 있다 소네 ‘채용 의사를 밝혀주셔서 깊이 감사드리지만 입사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렵게 메일을 작성한 후 인사담당자에게 보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메일을..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6. 7. 09:34

자기확신과 의심

"그러니 본인이 의심이 많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근처 의심쟁이 친구들을 믿고 무턱대고 믿어보는 것은 어떨까. 또, 반대로 자신이 정말 소년만화의 주인공만큼 확신이 넘치는 순간만 살아 왔다면 이제 한번 의심쟁이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자. 그런 방식으로 우린 가끔 영웅이 되고 자주 조력자가 된다. 의심하는 너와 나를 믿고, 확신하는 너와 나를 의심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두렵고 중요한 순간에는 그냥 아무 근거없이 믿어버리는 것." [ACT! 130호 Me, Dear 2022.06.11.] 자기확신과 의심 서강범 (ACT! 편집위원) USB 단자를 포트에 단번에 꽂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그런 적이 잘 없다. 분명 옳은 방향을 고를 확률은 50퍼센트일텐데, 옳은 방향으로 시도를 해도 결국 실패를 경유해서야 성공..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2. 6. 7. 09:33

ACT! 10문 10답! - 김예현

"각자 어떤 이유에서건 여전히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다들 지금까지 꿋꿋이 잘 버텨왔으니, 상황이 더 나아질 때까지 힘내보도록 해요!" [ACT! 130호 Re:ACT! 2022.06.11.] ACT! 10문 10답! 김예현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예현이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산지 벌써 8년차가 되었어요. 한국의 많은 것이 그리워지는 요즘이에요.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 친구의 소개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처음 읽어보게 됐는데 뜻 깊은 글들이 많아서 좋은 발견을 하게 된 거 같아요.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뚜렷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신선하고 젊은 느낌의..

전체 기사보기/Re:ACT! 2022. 6. 7. 09:32

ACT! 10문 10답! - 김윤정

"서이제 작가님의 0%를 향하여의 구절을 나누고 싶어요. ‘화려한 조명을 받지 못하는 곳에서도 꾸준히 자기 작업을 하는 사람들. 나는 그들의 작업을 신뢰한다. 응원한다. 나는 그들이 보여준 삶의 태도를 잊지 못할 것이다.’ " [ACT! 130호 Re:ACT! 2022.06.11.] ACT! 10문 10답! 김윤정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로,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원으로 때론 영화감독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윤정입니다. ‘건강한 독립영화 생태계는 무엇일까’ 고민하며 제 역할을 찾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 [ACT!] 125호 인디스페이스 한솔 매니저님의 ‘그 여려..

전체 기사보기/Re:ACT! 2022. 6. 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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