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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96호 특집] 편집위원에세이(주현) - 기록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

    2015.12.24 by acteditor

  • [ACT! 96호 리뷰] 고마워요, ACT! - 진보적 미디어운동연구저널 <ACT!> 셀프 리뷰

    2015.12.24 by acteditor

  • [ACT! 96호 길라잡이] 피로 사회와 먹방

    2015.12.24 by acteditor

  • [ACT! 96호 특집 ] 편집위원 에세이(은정) - 오늘도 내일도

    2015.12.24 by acteditor

  • [ACT! 95호 길라잡이] 역사는 누구의 것?

    2015.10.27 by acteditor

  • [ACT! 95호 특집] 공동체라디오, 백 개의 역사

    2015.10.27 by acteditor

  • [ACT! 95호 특집] 8년의 과거+미래=관악FM (서울, 관악FM)

    2015.10.27 by acteditor

  • [ACT! 95호 특집] 2015년 나는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서울, 관악FM)

    2015.10.27 by acteditor

[ACT! 96호 특집] 편집위원에세이(주현) - 기록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

[ACT! 96호 이슈 2015.12.26] 기록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김주현( 편집위원) [편집자주] 편집위원회에서는 연말특집을 맞아서 편집위원들의 고민을 담은 에세이를 싣기로 했습니다. 마감일이 다가오자 다들 땅을 치고 후회를 했지만 결국 이렇게 발행은 되었습니다. 각자 자유 형식으로 쓰기로 해서 다루는 주제나 형식이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현재 편집위원회의 고민과 상태를 가장 적절하게 담아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를 봤다. 영화의 소재가 소재인 만큼 극장 안에서 울거라고 생각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눈물이 나지 않았다. 충분히 슬픈 장면이 많았고, 종종 훌쩍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5. 12. 24. 17:51

[ACT! 96호 리뷰] 고마워요, ACT! - 진보적 미디어운동연구저널 <ACT!> 셀프 리뷰

[ACT! 96호 리뷰 2015.12.26] 고마워요, ACT!-진보적 미디어운동연구저널 셀프 리뷰 김수지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7년간 ACT!를 읽어왔다. 아니, 더 오래된 독자일 수도 있다. 분명한 건, ACT! 와 맺어온 관계 양상이 최근에 변했다는 것이다. ‘자세히 들여다 봐야지. 시간 나면…’하는 요량으로, 범람하는 광고 메일들 가운데서 버리면 아니 될 이메일로 오롯이 살려두곤 했으나 적기를 놓치고 말아 결국 일년 치 ACT!를 모아 버리곤 했던 관성이 올해, 드디어 깨졌다. 일등 공신은 섹션이다. 정체 불명의 섹션명부터 만만찮은 내공의 정보의 체화 정도와 전달력이 픽션으로 승화된 신선한 포맷까지, ACT!가 새로운 풍모를 지니게 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건 뭐지' 하고 슬몃 고개를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5. 12. 24. 17:49

[ACT! 96호 길라잡이] 피로 사회와 먹방

[ACT! 96호 길라잡이 2015.12.26] 피로 사회와 먹방 이수미 (ACT! 편집위원회) 언제부턴가 “시간이 없다”는 말을 일상적으로 한다. 내가 말하는 만큼, 당신도 한다. 서로를 탐색할 여유가 없는 당신과 내가 데면데면 일 년을 함께 보내고 이제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마감하며 늘 하는 얘기지만, 지난 한 해 우리 정말 성실했는가? 진정 최선을 다했는가? 그런가, 그대? 고개 떨구지 마라. 연말이란 반성을 위해 존재한다. 더 나은 날들을 위해, 내일의 성공을 위해, 우리는 지금 한 해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나약한 자신을 일으켜 세워야한다. 연말이란 그런 거다. 그렇게 보내라 있는 거다. 그러나 피곤하다! 해가 바뀐다고 묵은 피로가 일시에 사라지거나 새해와 함께 상쾌한 새날..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15. 12. 24. 17:08

[ACT! 96호 특집 ] 편집위원 에세이(은정) - 오늘도 내일도

[ACT! 96호 특집 2015.12.31] 오늘도 내일도 최은정(ACT! 편집위원) [편집자주] 편집위원회에서는 연말특집을 맞아서 편집위원들의 고민을 담은 에세이를 싣기로 했습니다. 마감일이 다가오자 다들 땅을 치고 후회를 했지만 결국 이렇게 발행은 되었습니다. 각자 자유 형식으로 쓰기로 해서 다루는 주제나 형식이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현재 편집위원회의 고민과 상태를 가장 적절하게 담아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분이 안 좋으면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밥을 먹어도 맛있지 않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일은 당연히 안 된다. 그러다 우연히 마음과 딱 맞는 노래를 듣거나,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거나, 손에 잡힌 만화책을..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5. 12. 24. 11:25

[ACT! 95호 길라잡이] 역사는 누구의 것?

[ACT! 95호 길라잡이 2015.11.15] 역사는 누구의 것? 역사 교과서 문제로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멀쩡하게 잘 사용하고 있던 기존 교과서를 종북 교과서로 몰아붙이더니 결국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아버지 시대의 역사를 복권하려는 시도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빈약한 근거를 가지고 무식하게 밀어붙일 줄은 몰랐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이 말을 그대로 실현하려고 합니다. 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것은 역사를 자신들이 소유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누군가가 독점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는 당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15. 10. 27. 21:03

[ACT! 95호 특집] 공동체라디오, 백 개의 역사

[ACT! 95호 이슈와 현장 2015.11.15] 공동체라디오 10주년 기념 기획 공동체라디오, 백 개의 역사 ACT! 편집위원회 “수백 명 자원 활동가들의 역사지요. 사람이 다 다르니 공동체라디오의 역사도 수 백 개지요. 그 수 백 개가 모여 공동체라디오의 역사를 만든 거지요.” (성서FM 정수경) 2005년 8월 22일 정오, 한국 공동체라디오(*주1) 방송의 공식적 출범을 알리는 음성이 첫 전파를 탔다. 대구에 성서FM이었다. 이후 나주, 성남, 영주, 마포, 금강, 관악, 광주FM이 차례로 개국하며 민중의 이야기를 민중의 목소리로 전하는 시민미디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어느덧 10년 전의 일이다. 2009년 8월 7일, 방송통신위원회는 공동체라디오 정규사업정책을 확정하고 정규사업자 7개사를 발..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5. 10. 27. 21:02

[ACT! 95호 특집] 8년의 과거+미래=관악FM (서울, 관악FM)

[ACT! 95호 특집 2015.11.15] 공동체라디오 10주년 기념 기획 8년의 과거 + 미래 = 관악FM 강민건 (서울, 관악FM) 는 공동체라디오 운영 10주년을 맞아 각 공동체라디오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 속에 녹아 있는 공동체라디오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기획되었다. 전국 7개 공동체라디오에서 방송을 제작하고 진행하며 라디오를 이끌어온 7개 방송국 8명의 인물이 쓴 에세이를 소개한다. 22살 청년, 나의 이름은 '강민건'이다. 8년 간의 공동체라디오 여정, 그 처음 시작은 2008년 8월이었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건물 5층엔 관악FM이 자리 잡고 있었다. 3개의 스튜디오와 열정이 넘쳐흐르던 그곳에 나는 처음 발을 디뎠다. 주 1회 마이크 앞에서 격식을 차리기..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5. 10. 27. 21:02

[ACT! 95호 특집] 2015년 나는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서울, 관악FM)

[ACT! 95호 특집 2015.11.15] 공동체라디오 10주년 기념 기획 내 삶과 라디오 박현숙 (서울, 관악FM) 는 공동체라디오 운영 10주년을 맞아 각 공동체라디오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 속에 녹아 있는 공동체라디오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기획되었다. 전국 7개 공동체라디오에서 방송을 제작하고 진행하며 라디오를 이끌어온 7개 방송국 8명의 인물이 쓴 에세이를 소개한다. "혹시 관악fm에서 일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네, 생각해 볼게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잘 생각하고 잘 결정한 것 같다. 그 이후로 나는 관악FM에 반상근직으로 입사해 올해로 4년째 일하고 있으며, 지금은 상근직으로 일하고 있다. 처음 대표님의 제의에 조금은 망설였었다. '내가 라디오방..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5. 10. 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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