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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128호 편집 후기

    2022.01.06 by acteditor

  • '주변'을 기록하는 강유가람 감독의 시선 - <모래> 리뷰

    2021.12.08 by acteditor

  • 자발적 이방인

    2021.11.09 by acteditor

  • 가능한 게임을 위하여, 에이블게이머즈

    2021.11.09 by acteditor

  • 독립예술영화 활용 교육의 의미와 가능성 (2)

    2021.11.09 by acteditor

  • 분리되지 않고 겹쳐지는 투쟁 안팎의 삶 - <휴가>(이란희, 2020)

    2021.11.09 by acteditor

  • 가족제도 속에서 퀴어의 위치 - <들랑날랑 혼삿길>(홍민키, 2021)

    2021.11.09 by acteditor

  •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인터뷰

    2021.11.09 by acteditor

ACT! 128호 편집 후기

[ACT! 128호 편집 후기 2022.01.14] ACT! 128호 편집 후기 한진이 연말을 구실로 좋아하는 사람들 얼굴을 실컷 보았습니다. 모두에게 덜 괴롭고 많이 기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황혜진 2022년 첫 호 같은 2021년의 마지막 호입니다. 12월 31일에서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하루를 기점으로 새해의 많은 계획들이 생겼습니다. 물 흐르듯이 과거의 것들과 함께 새해가 시작되겠지만, 다들 모쪼록 많이 이루시고 행복한 한 해이길🙏🏻 *** 박동수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래요! *** 김세영 평안하고 행복한 2022년 되시길 바랍니다. *** 서강범 의식적으로 과잉 자기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뭐든..

전체 기사보기/ACT! 편집 후기 2022. 1. 6. 19:20

'주변'을 기록하는 강유가람 감독의 시선 - <모래> 리뷰

[편집자주] 본 리뷰는 미디액트와 퍼플레이가 진행한 (주강사 : 김소희)의 수강생이 작성한 비평 수료작입니다. 교육 수료작으로서 수정없이 게재합니다. * 비평 수료작은 여성영화 온라인 매거진 퍼줌(PURZOOM)과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에 공동 게재됩니다. [미디액트X퍼플레이 '여성영화 비평 쓰기' 수료작] ‘주변’을 기록하는 강유가람 감독의 시선 리뷰 이재아 Q. ( 후반부에 ‘페미니즘이란 뭘까?’라는 질문을 하시는데)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한다면요? A. 제 식으로 대답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여러가지 것을 바라보는 게 페미니즘이 아닐까 싶어요. 거기서부터 작은 움직임이라도 시작될 수 있으니까요. -마리끌레르 2021년 7월호 강유가람 감독 인터뷰 '나의 페미니스트 친구..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1. 12. 8. 10:18

자발적 이방인

"저에게 중요한 경험이란 그런 것들입니다. 발 딛고 있는 땅에서 벗어나 낯선 세상을 체화하는 것. 중앙을 떠나 변두리를 바라보는 것. 누구도 배제하지 않은 대안과 가능성의 언어를 상상해보는 것. (이 지겨운 언어 비유를 계속 이어나가자면) 그런 점에서 ACT!는 여행 책자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ACT! 127호 길라잡이 2021.11.12.] 자발적 이방인 서강범(ACT! 편집위원) 얼마 전 모르는 사람들과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일행이라며 나중에 합류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술 기운이 조금 있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그의 대화 방식은 기묘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의 대화는 상대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필요 이상으로 의기양양하게 굴거나 굴종하는 것 두 경로밖에 없는 알고리즘을 따르는 것..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21. 11. 9. 12:10

가능한 게임을 위하여, 에이블게이머즈

"에이블게이머즈(AbleGamers)는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비장애인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게임이 그들을 우정, 공유 경험, 공동체 참여로 이끌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ACT! 127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21.10.25.] 가능한 게임을 위하여, 에이블게이머즈 번역 & 글: 한진이(ACT! 신임 편집위원) 코로나19의 범세계적 유행과 그에 따른 게임 업계의 폭발적인 성장은 유희, 특히 게임을 통한 유희가 사회적 고립에 대항하는 아주 효과적인 무기임을 보여주었다. 바깥 출입이 어렵게 된 사람들이 게임 속으로 모여들어 여전히 타인과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 완전히 고립된 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찾은 것이다. 하지만 장애인에게 게임이 주는 즐거움과 위안은 보편적이지도, 값..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1. 11. 9. 12:09

독립예술영화 활용 교육의 의미와 가능성 (2)

"영화교육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정부 부처, 배급사, 제작사, 영화교육 관계자, 연구자, 학교, 교사, 교육대상 간의 유기적 소통 체계가 필요하고, 그 관계에서 영화교육 홍보와 교사연수도 이뤄져야 한다." [편집자주] 독립예술영화를 활용한 교육의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 지난 126호에 소개한 1부와 이번 127호에 2부를 게재합니다. 1부에서는 독립예술영화의 의미와 독립예술영화를 활용한 교육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이러한 국내에서의 독립예술영화의 활용교육 사례들과 활성화를 위한 구조에 대해 살펴봅니다. [ACT! 127호 이슈와 현장 2021.11.12.] 독립예술영화 활용교육의 의미와 가능성 (2) - 독립예술영화 활용교육 사례와 과제 마공 (살림이스트) 국내에서 독립예술영화 활용교육이 어떻..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1. 11. 9. 11:52

분리되지 않고 겹쳐지는 투쟁 안팎의 삶 - <휴가>(이란희, 2020)

"최선을 다해 자신에 주어진 상황을 끌어안고 돌아간 자리에서 재복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는 이제 어디로 향하게 될까." [ACT! 127호 리뷰 2021.11.12] 분리되지 않고 겹쳐지는 투쟁 안팎의 삶 (이란희, 2020) 김서율 (ACT! 편집위원) 통상 노동자의 투쟁을 카메라에 담는 사례를 생각할 때 다큐멘터리라 불리는 양식을 빌려 현장에 카메라를 가까이하는 경우들을 떠올리곤 한다. 그런데 이러한 현장 투쟁 바깥의 삶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이란희 감독의 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투쟁하는 노동자의 삶을 조명한다. (2020)는 본 영화를 연출한 이란희 감독의 전작 단편인 (2016)에서 콜트콜텍 해고노동자 중 한 사람으로 등장했고, 이수정 감독의 (2020)의 주인공이기도 한 임재춘을 모티브..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1. 11. 9. 11:51

가족제도 속에서 퀴어의 위치 - <들랑날랑 혼삿길>(홍민키, 2021)

"에서 가장 이질적이지만 가장 진실된 이 장면은, 사회제도의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삶의 형태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다시금 역설한다." [편집자 주] 가상현실, 메타버스의 시대다. 팬데믹은 느리게 다가올 미래를 가속화하였고, 온라인 가상공간에 ‘메타버스’라는 이름을 붙여 현실의 공간과 움직임을 모방하려 한다. 모두가 혼란스러워하는 변화 속에서 퀴어의 위치는 더욱 거센 조류에 휘말린다. (*주1)에서 팬데믹 상황이 언급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화상회의, 가상배경, 딥페이크 등 팬데믹과 함께 일상화된 기술을 통해 한국 사회의 가족제도 속에서 퀴어의 위치를 조망해보는 작업이 제공하는 시의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127호 리뷰 코너에서 다루게 되었다. [ACT! 127호 리뷰 2021.11.12.] 가족제도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1. 11. 9. 11:50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인터뷰

"요즘에는 TV보다도 유튜브를 더 많이 보는데, 이에 발맞춰서 사회운동도 형식적 발전을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곤 한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이 필요한 정도에 비해서 많이 지체되어있다는 생각을 했다." [ACT! 127호 인터뷰 2021.11.12]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스튜디오 알' 인터뷰 인터뷰 및 정리: 김서율, 김주현 (ACT! 편집위원) 유튜브에서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채널은 이미 많다. 몇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볼 수 있을 듯 한데, 첫 번째는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중심이 되는 1인 미디어 형이다. 각 정치적 진영별로 대표적인 스피커들이 존재하고, 많은 사람은 그들을 중심으로 짜인 알고리즘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본다. 두 번째는 기존 언론사의 뉴미디어 채널이다. 대표적으로..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21. 11. 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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