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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영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 두 번째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상영사업 사례집』 리뷰

    2019.05.09 by acteditor

  • 그곳의 자립, 이곳의 자리 - <길모퉁이 가게> 리뷰

    2019.05.09 by acteditor

  • 손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넘어, 무선적 상상력의 정치로 : 『아키바 손의 사고』

    2019.05.09 by acteditor

  • [ACT! 113호 리뷰] 기록의 성찰, 그 너머의 가능성 - 다큐멘터리 <졸업>

    2019.03.07 by acteditor

  • [ACT! 112호 리뷰] 위로와 연대를 노래했던 사람 - 다큐멘터리 <안녕, 미누>

    2018.12.05 by acteditor

  • [ACT! 112호 리뷰] 음란물 카르텔의 종말을 앞당긴 얼굴들, <얼굴 그 맞은편>

    2018.12.05 by acteditor

  • [ACT! 111호 리뷰]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 다큐멘터리 <사수>

    2018.10.01 by acteditor

  • [ACT! 111호 리뷰] <더 블랙>이 기억하는 이름 ‘이남종’

    2018.10.01 by acteditor

상영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 두 번째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상영사업 사례집』 리뷰

[ACT! 114호 리뷰 2019.05.25.] 상영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 두 번째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상영사업 사례집』 리뷰 김보람(다큐멘터리 감독) 지난 2월, 지역영상미디어센터의 다양한 상영사업 사례를 모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상영사업 사례집 Vol. 2 - 시민상영활동가편』이 발간됐다. 이 사례집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에서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진행 중인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 – 상영 지원 사업’의 이모저모를 담은 책이다. 지난 2017년 발간됐던 첫 번째 사례집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상영센터 사례집 – 영화봤어, 오늘도』가 각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정기상영회 및 지역영화제, 교육 프로그램, 시민상영활동가 양성, 상영 공간 등 지역의 영상문화 활동을 두루 살폈다면,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5. 9. 15:41

그곳의 자립, 이곳의 자리 - <길모퉁이 가게> 리뷰

[편집자 주] 는 제도권 교육 바깥에서 살아가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소풍가는 고양이’ 의 활동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고민하고 있는 활동가 신원 씨가 를 보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임대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마들창조학교는 청소년 당사자의 관점에서 교육·활동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공간으로, 서울 노원구의 지역단체인 마들같이(마들주민회)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원 씨는 마들창조학교와 마들주민회의활동가입니다. [ACT! 114호 리뷰 2019.05.25.] 그곳의 자립, 이곳의 자리 - 다큐멘터리 리뷰 신원 (마들주민회·마들창조학교 활동가) M은 “쉬면서 일하고 싶다”고 했다. 마들창조학교에서 처음 만났던, 이제 20대 초반이 된 M이 말한 쉼은 그저 보다 많..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5. 9. 15:41

손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넘어, 무선적 상상력의 정치로 : 『아키바 손의 사고』

[ACT! 114호 리뷰 2019.05.25.] 손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넘어 무선적 상상력의 정치 - 『아키바 손의 사고』(코가와 테츠오, 2018) 최혁규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아키바 손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것 먼저 짚고 가자. 우선, 책의 저자인 코가와 테츠오는 이 책을 통해 일본 전자 부품 유통의 중심지였던 아키하바라를 중요한 참고항으로 하여 “나에게 ‘손의 사고’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어떻게 길러지고 ‘익숙’해졌는지, 그리고 지금 이렇게 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한 과정 전체를 더듬어 보려”(344)고 시도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자유 라디오 운동에 대한 지침서나 라디오아트에 대한 예술서적이 아니라, 예술가이자 교육가이며 미디어 활동가인 테츠오가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낸 장..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5. 9. 15:41

[ACT! 113호 리뷰] 기록의 성찰, 그 너머의 가능성 - 다큐멘터리 <졸업>

[편집자 주] 이번 ‘ACT!’ 리뷰에서는 박주환 감독의 다큐멘터리 을 소개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기 상지대학교 투쟁을 기록한 영화 은 지난 해 인디다큐페스티발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이후 영화는 여러 영화제와 기획전을 거치며 관객을 만났고 그들의 호응을 발판 삼아 서울독립영화제2018에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이 보다 다양한 경로로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합니다. - 임종우 (ACT! 편집위원) [ACT! 113호 리뷰 2019. 3. 14] 기록의 성찰, 그 너머의 가능성- 다큐멘터리 장준혁(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상지대학교는 과거 김문기 전 이사장과 구재단의 파행적 운영으로 한때 비리사학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다. 이후 학내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1993년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3. 7. 14:42

[ACT! 112호 리뷰] 위로와 연대를 노래했던 사람 - 다큐멘터리 <안녕, 미누>

[편집자 주] (지혜원, 2018)는 이주민방송 MWTV의 대표이자 다문화 밴드 스탑크랙다운의 멤버였던 미노드 목탄(미누)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본 작품은 2018년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관객에게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누의 한국 방문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영화제를 통해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며 네팔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의 비보를 접한 것은 영화제 폐막 후 얼마 지나지 않은 10월 15일이었습니다.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는 많은 분들이 영화 를 통해 그를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영화 리뷰를 게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CT! 112호 리뷰 2018. 12. 14.] 위로와 연대를 노래했던 사람- 다..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8. 12. 5. 10:11

[ACT! 112호 리뷰] 음란물 카르텔의 종말을 앞당긴 얼굴들, <얼굴 그 맞은편>

[ACT! 112호 리뷰 2018.12.14.] 음란물 카르텔의 종말을 앞당긴 얼굴들- 다큐멘터리 리뷰 꼬리(모난돌 프로젝트 활동가) “1 click is 2 many” ‘한 번의 클릭은 너무 많은 피해를 만든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외쳤던 슬로건이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 중 25%가 사이버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사이버성폭력 피해자의 93.7%가 여성이며 가해자는 그들의 남성지인 혹은 옛 남자친구가 다수를 차지한다. 연인관계였을 때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이후 동의 없이 유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sns에 게시되어있는 아무 여성의 사진을 동의 없이 가져가 성희롱의 대상으로 만들기까지 그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고, 광범위 했으며 공고히 지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문제제기를 하..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8. 12. 5. 10:11

[ACT! 111호 리뷰]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 다큐멘터리 <사수>

[ACT! 111호 리뷰 2018.10.05.]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 다큐멘터리 김유미(사회진보연대 활동가)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어느 여름밤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 농성장에서 만난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그 문장을 체득한 사람들 같았다. 지금 하고 있는 투쟁이 승리하거나 패배하더라도 그것은 하나의 국면일 뿐, 회사의 생산 라인으로 돌아가도 매순간 싸움은 계속된다는 것을 그들은 뼛속 깊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해서, 각오하고 있다고 해서, 싸움이 힘들지 않다는 뜻은 아니리라. 다큐멘터리 영화 는 그 사실에 주목한다. 멀리서 보았을 때 단단하게만 보이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들이 겪는 흔들림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한다. 영화..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8. 10. 1. 10:34

[ACT! 111호 리뷰] <더 블랙>이 기억하는 이름 ‘이남종’

[ACT! 111호 리뷰 2018.10.05.] 이 기억하는 이름 ‘이남종’ 구보라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못 하는 이름이 있다. ‘이남종’. 그는 2013년 당시 18대 대선을 앞두고 벌어졌던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품었다. 뻔히 보이는 잘못된 일에 대해 분노했다. 그리고 행동했다. 그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고 이남종 씨는 ‘국정원 특검 실시,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서울역 고가도로 위에서 분신자살했다. 그는 유서에서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라는 말을 남겼다. 그 일이 있은 지 4년이 지난 2018년, 다큐멘터리 이 개봉했다. 9월 14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은 ‘이남종씨는 왜 자살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국정원의 대통령 선거 개입 사건..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8. 10. 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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