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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체상영을 기획한다는 것 – '씨네미루' 첫 상영회

    2020.12.15 by acteditor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22호입니다.

    2020.09.29 by acteditor

  • 코로나19를 만난 독립영화 배급사의 고민들 - 포스트핀의 경우

    2020.09.29 by acteditor

  •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남매의 여름밤>

    2020.09.29 by acteditor

  •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21호입니다.

    2020.08.03 by acteditor

  • ‘영화제’라는 영화적 체험, 그 변화의 길을 찾아 - 인디다큐페스티발2020

    2020.08.03 by acteditor

  • 지금 여기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하다 - <깃발, 창공, 파티> 리뷰

    2020.08.03 by acteditor

  • '내언니전지현'과 '나' 사이의 공간 -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 리뷰

    2020.08.03 by acteditor

공동체상영을 기획한다는 것 – '씨네미루' 첫 상영회

“코로나19가 온라인영화제와 OTT 서비스의 가속화를 이끌었음에도 어떤 영화들은 관객과 직접 대면할 장을 요구한다. 이번 상영회에서 상영된 세 편의 영화는 각 영화가 다루는 소재 때문에라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공간에서 모인 관객들을 필요로 한다.” [ACT! 123호 Me,Dear 2020.12.16.] 공동체상영을 기획한다는 것 – '씨네미루' 첫 상영회 박동수 (ACT! 편집위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0월 4일, 나와 김세영이 ‘씨네미루’라는 이름으로 함께 기획한 상영회 ‘게임, 가상, 영화: 처음 보는 영화들’이 열렸다. 시작은 지난 8월 홍성윤 감독의 을 함께 보고 난 뒤, 단 세 명밖에 없던 상영관의 분위기가 아쉬워 더 많은 이들과 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싶다는 욕구였다. 좋은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0. 12. 15. 13:12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22호입니다.

ACT! 와 함께 넉넉한 가을 되세요! "새로운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담아 이번 호를 준비하고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22호 편집 후기 중 ACT! 와 함께 넉넉한 가을 되세요!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22호 2020.10.27 코로나19를 만난 독립영화 배급사의 고민들 - 포스트핀의 경우이슈와 현장 "이제 우리는 어디서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를 봐야하는 걸까? 극장상영이 어려운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는 OTT 플랫폼으로만 찾아야 하는 것일까?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독립영화 배급사에서도 자체 기획전을 진행하는 건 쉽지 않다. 새로운 극장의 형태와 역할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고민이다." 새로운 극장의 형태와 역할공동체라디오 신규 허가에 대한 기대와 제..

ACT! 공지 2020. 9. 29. 19:39

코로나19를 만난 독립영화 배급사의 고민들 - 포스트핀의 경우

"이제 우리는 어디서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를 봐야하는 걸까? 극장상영이 어려운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는 OTT 플랫폼으로만 찾아야 하는 것일까?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독립영화 배급사에서도 자체 기획전을 진행하는 건 쉽지 않다. 새로운 극장의 형태와 역할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고민이다." [ACT! 122호 이슈와 현장 2020.10.14.] 코로나19를 만난 독립영화 배급사의 고민들 포스트핀의 경우 나일선(포스트핀 대표이사) 때는 서기 2020년. 폭발적인 인구증가, 자원고갈의 위기, 날로 심해져가는 환경오염 문제 등으로 심각한 생활고를 겪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되면서 인류는 지구를 대체할 새로운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독수리호를 우주로 파견한다. 그러나 독수리호가 뜻밖에도 우주항로에서 실종되자 독수리호 선장의..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0. 9. 29. 19:39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남매의 여름밤>

"내가 이렇게 할머니의 부재를 겪을 동안 나의 남동생은 이 시간을 어떻게 지나왔을까. 앞으로 우리는 어떤 ‘부재’를 만나며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 [ACT! 122호 리뷰 2020.10.14.]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영화 리뷰 이다혜 (광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램 팀장) 윤단비 감독의 은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가 겪는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사소하고 현실적이라 다시금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오히려 내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없는 아이인데 이 영화는 놀랍게도 이제는 더 이상 손에 잡히지 않는, 잊고 지냈던 나의 지난..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0. 9. 29. 19:38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21호입니다.

"사람들은 삶을 이어가는 방법을 다시 익혀가고 있다. 이 놀라운 생존 능력의 밑바탕에는 소소한 연대의 기억이 자리하고 있는 게 아닐까." - ACT! 121호 '극히 주관적인 코로나 이야기' 중 함께 봐요, ACT! 121호!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21호 2020.08.14 '영화제'라는 영화적 체험, 그 변화의 길을 찾아 - 코로나 시대의 영화제 이슈와 현장 "삶이 통제되는 이 시기 영화를 보이려는 자와 보려는 자의 존재와 의지를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간 묻지 않았던 의미와 열망을 목격한 것일지도 모른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20을 열며 코로나19, 그럼에도 인디다큐페스티발은 계속된다 이슈와 현장 "어떤 중대한 변화를 앞에 두고도 이렇게 고비를 잘 넘어온..

ACT! 공지 2020. 8. 3. 16:41

‘영화제’라는 영화적 체험, 그 변화의 길을 찾아 - 인디다큐페스티발2020

"삶이 통제되는 이 시기 영화를 보이려는 자와 보려는 자의 존재와 의지를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간 묻지 않았던 의미와 열망을 목격한 것일지도 모른다." [ACT! 121호 이슈와 현장 2020.8.14.] ‘영화제’라고 하는 영화적 체험, 그 변화의 길을 찾아서 - 코로나 시대의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20을 열며 최민아(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세계의 일상을 뒤바꾼 코로나19가 이제는 차라리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제 반년 남짓,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을 줄로만 알았던 모두는 어느새 적응하였고 세상은 변해가고 있다. 여전히 혼돈 속에 있지만 그러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그동안과는 다른 새 시대에 대한 삶의 방식을 찾아 나가게 되었다. ‘봄을 여는 영화제’, 인디다큐..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20. 8. 3. 16:40

지금 여기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하다 - <깃발, 창공, 파티> 리뷰

"화분에 물을 주고 바닥을 쓸고 선전물을 부착하는 일상의 리듬감, 커피가 떨어지지 않게 채워 넣고 누군가 앉을 테이블에 과일을 가져다 두는 상냥함 같은 것은 내가 노동조합 혹은 투쟁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서 배운 훌륭한 삶의 태도들이었다." [ACT! 121호 리뷰 2020.08.14.] 지금 여기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하다 - 영화 리뷰 김설해 (생활교육공동체 ‘공룡’ 활동가) 2011년부터 시행된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는 한 사업장 안에 여러 개의 노조를 인정하지만, 단체교섭을 할 때는 노조 간의 교섭대표 노조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교섭대표 권한을 갖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반 수 이상의 조합원을 확보하는 것인데, 그러지 못한 소수노조는 파업권과 교섭권을 대표노조에 위임하게 된다. 결국 이런 승자..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0. 8. 3. 16:38

'내언니전지현'과 '나' 사이의 공간 -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 리뷰

"같은 말만 반복하고 앉아있는 것을 대화라고 부를 수 없는 것처럼 현실에 갇히거나 영화 이미지 속에 갇혀있는 것을 다큐멘터리적인 대화라고 부를 수는 없다. 를 일랜시아 바깥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은 다큐멘터리라는 영화적 형식과 현실 사이에 끝없이 오가는 순환을 직관해야만 가능하다." [ACT! 121호 리뷰 2020.08.14.] '내언니전지현'과 '나' 사이의 공간 영화 리뷰 김혜림(비평공유플랫폼 ‘콜리그’ 운영자) RPG(Role Playing Game)의 본질 중 하나는 플레이어와 게임 속 캐릭터가 완전히 겹쳐지지도, 그렇다고 아예 다른 존재로 분리되지도 못하는 '걸쳐있는 상태'일 것이다. 약 20년의 시간동안 일랜시아라는 게임을 지탱한 플레이어들은 현실에서 충족시키지 못하는 자유로움과 더불어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0. 8. 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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