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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 온오프라인 비평 플랫폼 「마테리알」 만나서 반갑습니다!

    2019.11.27 by acteditor

  • 해외 기업들의 다큐멘터리 지원 ‘붐’

    2019.10.05 by acteditor

  • 이런 세상에서 우리와 나

    2019.10.02 by acteditor

  • ACT! 10문 10답! - 황혜진(ACT! 신임 편집위원)

    2019.10.02 by acteditor

  •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김군> 리뷰

    2019.08.09 by acteditor

  • 미완이 동력인, 넝쿨을 만나다.

    2019.08.09 by acteditor

  • 잃어버린 신분을 찾아서 - 황혜진

    2019.08.09 by acteditor

  • 봄 프로젝트 10년,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에게 준 변화들

    2019.05.09 by acteditor

온오프라인 비평 플랫폼 「마테리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젊은 비평가로서 그들이 지닌 고민이, 확장된 비평으로 가기 위한 필요조건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젊은 작가가 되길 원하는 나 또한, 언젠가는 지금보다 확장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낙관하고 싶다." [ACT! 117호 리뷰 2019.12.16.] 온오프라인 비평 플랫폼 「마테리알」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선혜 얼마 전, 줄곧 보고 싶었던 영화가 상영된다는 소식에 인디스페이스를 방문했다. 극장 앞에 차려진 자그마한 부스를 잠시 둘러보던 중, 처음 보는 잡지가 눈에 들어왔다. '휙'하고 집어 챙기려던 찰나, "그거 무가지 아니에요!" 하는 지인의 외침에 민망해하며 잡지를 황급히 내려놓았다. 강렬했던 민망함 덕분인지, 「마테리알」이라는 잡지의 이름만큼은 기억에 제대로 남았다. 지금 「마테리알」에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11. 27. 14:04

해외 기업들의 다큐멘터리 지원 ‘붐’

"기업들의 관심으로 인해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금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추세는 언제나 제작비 조달에 힘겨움을 겪는 여러 독립 제작자들에게는 반길만한 소식인 동시에 제작되는 콘텐츠에 대한 검열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할 사항이기도 하다. 작년 여러 다큐멘터리의 흥행으로 촉발된 미국에서의 이러한 경향이 다큐멘터리 생태계에 궁극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 추이를 장기적으로 관찰하고 한국에서 지원금을 이끌어내기 위한 참고 사례로서는 주목할 만 하다." [ACT! 116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19.10.17.] 해외 기업들의 다큐멘터리 지원 ‘붐’ 김수지(ACT! 편집위원) 2019년 넷플릭스를 통해 배급된 화제의 다큐멘터리 는 구찌 트라이베카 다큐멘터리 기금의 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구찌는 2007..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19. 10. 5. 10:16

이런 세상에서 우리와 나

"많은 한국 청년들이 여성주의적 공동체를 꾸리고 그들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지지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다름과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럼에도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삶. 그 삶 속에서 계속해서 카메라를 들고 우리를 담아내고 싶다." [ACT! 116호 Me,Dear 2019.10.17.] 이런 세상에서 우리와 나 김세영 "세상이 왜 이따위냐." 대학 입학 후 언론영상을 전공하면서 미디어와 사회를 점점 알아갈수록 끊임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와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도 기성세대가 장악하고 있는 주류 언론에 '20대, 여성'의 목소리는 담기고 있지 않다고 한탄했다. 나는 운 좋게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시바뉴스'라는 미디어 활동 팀을 꾸렸다. 20대 여성의 시선과 이야기를 우리가 배운 지식들을 통해 ..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9. 10. 2. 15:02

ACT! 10문 10답! - 황혜진(ACT! 신임 편집위원)

"ACT!는 묵묵함. 꾸준함. 주목받고 있지 않아도 언제나 자리를 지키며 있는 이미지입니다." [ACT! 116호 Re:ACT! 2019.10.17.] ACT! 10문 10답! 황혜진(ACT! 신임 편집위원)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신임 편집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황혜진입니다. 2년 전 미디액트 과 을 들으면서 다큐멘터리와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저의 작업 기획 과정에 있습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ACT!]를 알게 되었나요? - 미디액트에서 수업을 들을 때마다 복도 한 켠에 꽂혀있는 [ACT!]를 보며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여러 미디어 및 미디어 운동 관련 이슈들을 찾아 알려주는 소식통 ..

전체 기사보기/Re:ACT! 2019. 10. 2. 15:01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김군> 리뷰

"이 복원해나가는 것은 반대진영의 이미지에 소거된 인물들 간의 관계이며 5・18 의 기억과 공동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ACT! 115호 리뷰 2019.08.14.] 얼굴에서 풍경으로 - 영화 리뷰 강새힘 광주의 그날, 사건의 당사자들에게 감춰진다는 건 필사적인 문제였다. 몇몇은 사진에 찍히는 것을 거부했고 몇몇은 복면을 쓰고 거리에 나왔다. 서로의 이름을 물어보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었다. 신원이 파악되면 죽음에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사진 속에 포착된 인물의 정체를 파헤치려 애쓰는 세력이 있다. 극우 성향의 논객 지만원은 시민군의 얼굴을 북한 고위 인사의 얼굴과 연결하며 북측의 5・18 개입설을 주장한다. 상대의 근거지를 비추는 데서 출발한 의 전략은 전면적이다. 그날의 궤적을 다시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9. 8. 9. 10:47

미완이 동력인, 넝쿨을 만나다.

"활동가는 어떤 능력과 책임을 요구받는다. 내가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갖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를 그 역량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ACT! 115호 인터뷰 2019.8.14.] 미완이 동력인, 넝쿨을 만나다 최은정(ACT! 편집위원) 언제나 고민 많고 스스로에게 비판적인 활동가. 자신을 비숙련 노동자라고 말하는 활동가. 하지만 그 미완의 현재가 동력이 되어 좌충우돌 넝쿨을 키우고 있는 건 아닐까. = 요즘 어떻게 지내나? - 연분홍치마에서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활동을 하고 있고, 유투브 방송을 준비 중이다. 인천인권영화제가 11월이라 매주 기획회의와 인권학습을 하고 있다. = 유투브 방송은 어떤 건가? -..

전체 기사보기/인터뷰 2019. 8. 9. 10:46

잃어버린 신분을 찾아서 - 황혜진

"현재 나의 친구들이 붙여준 나의 신분은 ‘프로 N잡러’이다.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6~7개의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생활비를 벌어들이느라 오히려 또다시 제작할 여유가 없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ACT! 115호 Me,Dear 2019.8.14] 잃어버린 신분을 찾아서 황혜진 지난 2월 파리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짧은 고민에 빠졌었다. 입국심사서를 한참 적어 내려가던 펜이 직업란에서 멈추었다. 학생이라고 적기에는 졸업한 지 6년째라 까마득하고, 무직이라고 적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고민하던 나는 결국 프리랜서라고 적었다. (프리랜서라고 할 만큼 일을 하고 있진 않아 찔렸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내가 겪은 에피소드는 쟤가 왜 저런 것으로 걱정할까 싶..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9. 8. 9. 10:43

봄 프로젝트 10년,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에게 준 변화들

[ACT! 114호 이슈와 현장 2019.05.25.] 봄 프로젝트 10년,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에게 준 변화들 성상민 (ACT! 편집위원) 어떤 영역의 창작이든, 아무런 기반도 없이 도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영상 영역처럼 필연적으로 창작에 많은 시간과 금전이 소모되는 분야일수록 특히나 더욱 그렇다. 여기에 다큐멘터리처럼, 상대적으로 다른 영상에 비하면 필요한 제작비는 낮지만 공개할 창구는 물론 비용을 확보할 수 있는 통로도 더욱 적은 곳일수록 상황은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에서 그저 정부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지원의 손길을 보내기를 기다릴 수 밖에는 없은 것일까. 지금보다 더욱 지원 경로가 협소하고, 막막하던 시절 독립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들은 스스로 독립영화의 새로운 기틀을 ..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9. 5. 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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