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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멘터리가 비로소 모두의 것이 될 때 - 미국 비영리단체 Working Films 활동 소개

    2023.12.27 by acteditor

  •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 <되살아나는 목소리> 리뷰

    2023.12.27 by acteditor

  • “증명 기계”로서의 카메라, 증언과 자백 그 사이에서 - 다큐멘터리 <포수> 리뷰

    2023.12.27 by acteditor

  • 미디어 큐레이션에서 생각하게 된 것- ACT! 미디어 큐레이션에 쉼표를 찍으면서

    2023.12.27 by acteditor

  • 영화(관)의 위기에서 다시 청소년을 생각하다- 유스 시네마테크 프로젝트(YCP) 후기

    2023.12.27 by acteditor

  • 기울어진 기록에 저항하기 위해, 고통을 직시하며 기록하기.

    2023.12.27 by acteditor

  •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에 장애가 되는 것은,

    2023.12.27 by acteditor

  • ACT! 10문 10답! - 김승희

    2023.12.27 by acteditor

다큐멘터리가 비로소 모두의 것이 될 때 - 미국 비영리단체 Working Films 활동 소개

[ACT! 138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24.01.04.] 다큐멘터리가 비로소 모두의 것이 될 때 - 미국 비영리단체 Working Films 활동 소개 이세린(ACT!편집위원) 다큐멘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다큐멘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떤 과정을 통해 그것이 가능할까? Working Films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이다.이들은 변화와 참여의 도구로서 다큐멘터리가 가지고 있는 힘을 확신하는 동시에,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회 정의와 환경 보호를 증진하는 것이 목표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를 위해, Working Films는 제작자와 연출자 중심의 영화 제작과 배급 방식을 넘어서고자 한다. Working Films는 첫째, 사회 변화를 위한 영화가 이슈 당사자들의 참여로 제작되는 것, 둘째, ..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23. 12. 27. 17:21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 <되살아나는 목소리> 리뷰

[ACT! 138호 리뷰 2024.01.04.]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 리뷰 김명우 (한상언영화연구소 연구원) 1910년 일제의 조선 강점을 전후하여 많은 수의 조선인은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들은 일부 지식인층과 더불어 유학생, 노동자 등의 다양한 사람들이었다. 태평양 전쟁으로 인적, 물적 자원을 일제에 총동원했던 일제 말기에는 노무동원, 군인동원, 위안부동원 등의 형태로 다수의 조선인들이 일제의 전시 체제 아래 강제 동원되었다. 해방이 되던 1945년, 일본에 거주하던 조선인들은 한반도로 돌아오게 되지만 일부는 정치 경제적 상황으로 일본에 남을 수밖에 없었다. 해방 이후 재일조선인 사회는 고국귀환과 민족통일 등을 목표로 삼으며 여러 단체를 결성하였다. 그러나 분단으로 인해 재일조선인 사회는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12. 27. 17:21

“증명 기계”로서의 카메라, 증언과 자백 그 사이에서 - 다큐멘터리 <포수> 리뷰

[ACT! 138호 리뷰 2024.01.04.] “증명 기계”로서의 카메라, 증언과 자백 그 사이에서 - 다큐멘터리 리뷰 A (영화웹진 해파리 운영진) 다큐멘터리스트가 카메라를 들고 특정 소재, 사건, 인물을 대상으로 영화를 촬영하고자 했을 때에는 그것으로부터 이끌어내고자 하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던 목소리가, 다가가고자 하는 진실과 사건이 있을 것이다. 즉, 제주도에 혼자 사는 할아버지 양서옥이 그의 손자이자 의 감독인 양지훈에게 자주 찾아와 줘서 고맙다고 말할 때, “할아버지 생각해서 오는 게 아니라니까요. 내가 이거 찍어서 뭐 하려고 하는 거라서.”라는 양지훈의 대답에서 “뭐”는 영화가 다가가고자 하는 진실과 사건을 염두에 둔다. 여기에는 서옥의 말에 역사가 될 만한, 그러나 역사의 바깥에 놓인 증..

전체 기사보기/리뷰 2023. 12. 27. 17:20

미디어 큐레이션에서 생각하게 된 것- ACT! 미디어 큐레이션에 쉼표를 찍으면서

[ACT! 138호 미디어큐레이션 2024.01.04.] 미디어 큐레이션에서 생각하게 된 것 - ACT! 미디어 큐레이션에 쉼표를 찍으면서 임종우(ACT! 객원 편집위원) 2019년에 “미디어 큐레이션”을 구상했던 것 같다. 당시 ACT!에는 “작지만 큰 영화관”과 “작지만 큰 영화제”에서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었다. 그때 개인적으로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영상위원회 독립영화공공배급망센터에서 상영관 매니저로 일하며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중이었다. 서울에 있는 각종 공공시설에서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일을 했다. 그리고 좋은 기회로 지역에서 영화제 프로그래머로도 일하게 되었다. 두 가지 생각을 했다. 하나는 맥락으로서 공간이, 때로는 상영하거나 전시하는 작품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다른 하나..

전체 기사보기/미디어 큐레이션 2023. 12. 27. 17:20

영화(관)의 위기에서 다시 청소년을 생각하다- 유스 시네마테크 프로젝트(YCP) 후기

[편집자 주] ACT! 138호 미디어 큐레이션 코너에서는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교육문화 사업분과가 기획 개발하고 실험한 영화/건축 융복합 문화예술교육(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유스 시네마테크 프로젝트(YCP)”를 소개합니다. 영상 미디어 콘텐츠의 배치와 매개를 생각하며 컨텍스트를 주체적으로 구성하는 미디어 큐레이션을 청소년 교육으로 전환한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임종우(ACT! 객원 편집위원) [ACT! 138호 미디어큐레이션 2024.01.04.] 영화(관)의 위기에서 다시 청소년을 생각하다 - 유스 시네마테크 프로젝트(YCP) 후기 이솜이 유스 시네마테크 프로젝트(YCP)는 올해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교육문화 사업분과에서 처음 개발하고 시도하는 영화/건축 융복합, 주제 중심..

전체 기사보기/미디어 큐레이션 2023. 12. 27. 17:20

기울어진 기록에 저항하기 위해, 고통을 직시하며 기록하기.

[ACT! 138호 Me,Dear 2024.01.04.] 기울어진 기록에 저항하기 위해, 고통을 직시하며 기록하기. 민아영 2022년 2월 2일 설 연휴가 끝나는 마지막날 저녁, 귓가에 들리는 큰 심장 박동으로 도통 잠들지 않는 밤이었다. 손바닥엔 땀이 흥건했다. 눈을 감았다 떴다가를 반복하며 선잠을 자다 2월 3일의 아침이 밝아 성신여대역으로 향했다. 2월 3일 오전 7시 30분 성신여대역, 장애인 활동가들과 비장애인 활동가들이 삼삼오오 승강장에 모여있었다. 장애인 활동가들은 성신여대역에 도착한 열차 문과 승강장 사이에 걸쳐두고 장애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출발하지 않는 열차 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난감해하는 사람, 열차를 벗어나 다른 교통수단을 타러 가는 사람, 대다수는 이게 무슨 상황..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12. 27. 17:20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에 장애가 되는 것은,

[ACT! 138호 Me,Dear 2024.01.04.]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에 장애가 되는 것은, 양현아 비장애인이 영화관 장애인석에 앉아볼 일이 있을까요? 장애인석은 장애인증(복지카드)이 있어야 앉을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비장애인은 앉을 수도, 예매해서도 안 되지만 얼마 전 저에게 장애인석에 앉아볼 기회(?)가 생겼어요. 먼저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부끄럽지만 저는 주변에서 제법 알아주는 ‘영화 덕후’입니다. 봄엔 전주국제영화제, 여름엔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을엔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겨울엔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 영화제를 척도 삼아 4계절을 인지할 정도로 영화제와 영화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밤 10시면 눈이 감기는 체력이 되었지만, 서독제를 알..

전체 기사보기/Me,Dear 2023. 12. 27. 17:19

ACT! 10문 10답! - 김승희

ACT! 138호 Re:ACT! 2024.01.04.] ACT! 10문 10답! 김승희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듣보잡 애니메이션 창작자 김승희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듣보잡이라고 해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대외적으로 한 번 칭해 보았습니다. 2014년부터 이란 단편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 현재까지 단편 세 작품을 만들었구요. 현재는 후반작업중인 단편애니메이션 하나와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을 작업중에 있어요. 종종 다른 장르의 감독님들과 협업을 하기도 하고요. 열 두 분의 멋진 애니메이션 창작자분들과 연대하는 모임, 하운즈투스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를 알게 되었나요? 이메일함을 뒤져보니 ACT! 구독을 2015년..

전체 기사보기/Re:ACT! 2023. 12. 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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