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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105호 리뷰] 공중을 위한, 공중에 의한 <플레이온>(변규리, 2017)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5호 리뷰] 슬픔의 쓸모 <개의 역사>(김보람, 2017)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5호 작지만 큰 영화관] 우리가 만드는 독립영화의 집, 인디스페이스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5호 작지만 큰 영화제] 독립 애니메이션을 위한 사랑방, 인디애니페스트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5호 나의 미교이야기] 새로운 미디어교육 현장에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다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5호 미디어인터내셔널] 남미로부터의 교훈 - 미디어 민주화를 위한 조건 (1)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5호 Me,Dear]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08.29 by acteditor

  • [ACT! 105호 Re:ACT!] ACT! 10문 10답 - 황예지(부산평화영화제 사무국 간사)

    2017.08.29 by acteditor

[ACT! 105호 리뷰] 공중을 위한, 공중에 의한 <플레이온>(변규리, 2017)

[ACT! 105호 리뷰 2017.09.11] 공중을 위한, 공중에 의한 이도훈(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오큘로』 편집인) 비정규직 인터넷 설치기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변규리, 2017)을 보고 나면 다큐멘터리는 공중(public)을 위한 그리고 공중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다큐멘터리가 공중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있음에도 그 자신이 공중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드러내거나 성찰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 흥미로운 것은 제작 과정을 직접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추론하게 만드는 힘, 즉 메타 다큐멘터리적인 성격을 일정 부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 영화는 카메라를 들어본 적이 없는 전직 라디오 PD가 노조 활동을 해본 적이 없는 노동자들을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과거 변규리 감독은 구..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7. 8. 29. 11:58

[ACT! 105호 리뷰] 슬픔의 쓸모 <개의 역사>(김보람, 2017)

[ACT! 105호 리뷰 2017.9.11] 슬픔의 쓸모- (김보람, 2017) 차한비(ACT! 편집위원) 목포에 갔다. 역전은 무대를 둘러싼 사람들과 깃발로 술렁였다. 광장 입구에서 한 노인이 무화과를 팔고 있었다. 꽃이 없는 과일이란 뜻의 이름이지만 알고 보면 무화과는 꽃뿐인 과일이다. 다만 밖이 아니라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베어 물었을 때 입 안에서 터지는 붉은 알갱이들이 실은 전부 꽃의 결과인 셈이다. 노인은 야트막하게 쌓아둔 무화과를 등지고 서서 역에 모인 인파를 말없이 바라보았다. 행진을 했다. 도시는 조용했고 볕은 따가웠다. 몇 개의 구호를 반복해서 외쳤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세월호를 공개하라, 미수습자 가족 품으로. 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넜다. 항만에 도착했지만 근처에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7. 8. 29. 11:57

[ACT! 105호 작지만 큰 영화관] 우리가 만드는 독립영화의 집, 인디스페이스

[편집자 주] ACT! 105호에서 새로운 코너가 신설되었다. 바로 '작지만 큰 영화관'이다. 아쉽게도 이번 호에서 잠시 막을 내리는 '작지만 큰 영화제'에 이어 절대적인 크기는 멀티플렉스보다 작게 보여도, 극장에 담긴 고민과 생각의 크기는 어느 극장 못지 않게 큰 전국 각지의 다양한 영화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작지만 큰 영화관'은 2007년에 한국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스페이스'. 개관하자마자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인디스페이스가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자. [ACT! 105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7.09.11] 우리가 만드는 독립영화의 집, 인디스페이스 안소현(인디스페이스 사무국장) 액트가 보내온 편지 액트에서 독립영..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7. 8. 29. 11:56

[ACT! 105호 작지만 큰 영화제] 독립 애니메이션을 위한 사랑방, 인디애니페스트

[편집자 주] 지난 2016년 초 97호에서 첫 막을 올린 '작지만 큰 영화제'가 '인디애니페스트'를 끝으로 약 일 년 반 동안의 여정에 잠시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그간 '작지만 큰 영화제'는 이번 호까지 총 17개의 영화제를 다루면서 영화제가 거둘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크기는 비록 작을 지라도, 영화제에 담긴 고민과 생각의 크기는 어느 영화제 못지 않게 크고 풍부했던 행사들. 비록 '작지만 큰 영화제'는 105호에서 끝이 나지만, 바로 그 뒤를 이어 '작지만 큰 영화관' 기획을 통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극장들을 찾아다닐 생각이다. 그간 이 기획에 많은 응원의 목소리를 들려준 독자들과 쉽지 않은 마감과 인터뷰를 흔쾌히 응해주신 전국 각지의 영화제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제 2017. 8. 29. 11:52

[ACT! 105호 나의 미교이야기] 새로운 미디어교육 현장에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다

[편집자 주]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나의 미교 이야기' 9화 에서는 최근 교육 영역의 확장과 매체의 다양화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미디어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나의 미교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교육 교사들이 교육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미디어교육의 오늘을 파악하고, 발전적 내일을 위한 담론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은 그 아홉 번째 순서로 경희령 선생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새 정부 아래 미디어교육지원정책이 재편되고 민간 주도의 미디어교육법제화가 추진되고 있는 지금, 열악한 노동환경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미디어교육의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미디어교육 교사의 노동현실에 대한 이 글의 ..

전체 기사보기/나의 미교이야기 2017. 8. 29. 11:52

[ACT! 105호 미디어인터내셔널] 남미로부터의 교훈 - 미디어 민주화를 위한 조건 (1)

[ACT! 105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17.09.11] 남미로부터의 교훈 : 미디어 민주화를 위한 조건 (1) 박채은 (미디어 활동가) 2009년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시청각 커뮤니케이션법이 의회를 통과하자, 전세계공동체라디오연합 아막(AMARC)은 이러한 평가를 내놓았다. “미디어 집중과 독점을 해소하고 다양성과 다원주의를 보장하고 확대할 수 있는 규제 프레임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레퍼런스”라는 찬사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법은 방송의 3영역-공영, 상업, 비영리-을 인정하였고, 각 섹터에 33% 주파수를 할당했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전세계의 어떤 미디어법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공동체 미디어를 위한 가장 급진적인 프레임이었다. 전체 주파수의 33%를 비영리 공동체 미디어에 배분해야한다고 선..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17. 8. 29. 11:47

[ACT! 105호 Me,Dear] 그럼에도 불구하고

[ACT! 105호 Me, dear 2017.9.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주현 (미디액트 마을공동체미디어지원실) 얼마 전 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김영조 감독, 2015)를 다시 봤다. 작년 부산평화영화제에서 우연히 본 뒤에, 서울에서 친구들과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극장개봉을 했다. 사회적인 이슈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영화는 아니라서 배급이 쉽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배급사를 찾았다고 한다. 좋은 영화를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부산 지역 청년들이 힘을 모아 협동조합으로 만든 작은 배급사다. ▲ >(김영조 감독, 2015) 포스터 하루에 단 한번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에는 나를 비롯한 관객 몇 명이 띄엄띄엄 앉아있었다. 다시 본 영화는 처음 봤을 때만큼의 놀라움은..

전체 기사보기/Me,Dear 2017. 8. 29. 11:46

[ACT! 105호 Re:ACT!] ACT! 10문 10답 - 황예지(부산평화영화제 사무국 간사)

[ACT! 105호 Re:ACT! 2017.09.11] ACT! 10문 10답! 황예지 (부산평화영화제 사무국 간사)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부산 중구의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평화를 이야기하는 시민단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마을 미디어와 미디어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2. 어떻게 미디어연구저널 [ACT!] 를 알게 되었나요? 부산평화영화제를 준비하며, 초청 감독과 게스트가 [ACT!]의 작지만 큰 영화제란 코너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 계기로 [ACT!]를 알게 됐습니다. 3. [AC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디어운동을 특정 분야에 한정짓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저는 미디어운동이라 하면 공동체 라디오, 액티비즘 영상이 떠오릅니다. [ACT!]는 작은 영화제, 영상 미학, 미디어교육 등 미디어..

전체 기사보기/Re:ACT! 2017. 8. 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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