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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76호 이슈와 현장] ‘2mb18nomA’사건으로 조롱거리 자처한 방통심의위

    2016.01.19 by acteditor

  • [ACT! 76호 이슈와 현장] 노인 미디어교육 - 욕망에 대해 질문하다

    2016.01.19 by acteditor

  • [ACT! 76호 이슈와 현장] 지금이 재난이다!

    2016.01.19 by acteditor

  • [ACT! 76호 이슈와 현장] ‘주파수, 활짝 열고, 함께 쓰자, 누구나!

    2016.01.19 by acteditor

  • [ACT! 76호 이슈와 현장] 이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2016.01.19 by acteditor

  • [ACT! 76호 이슈와 현장] ‘단디’ 한 번 놀아봅시다!

    2016.01.19 by acteditor

  • [ACT! 77호 이슈와 현장] 다시 만나길 기대해

    2016.01.18 by acteditor

  • [ACT! 77호 이슈와 현장] ‘지구인의 정류장’은 실험 중

    2016.01.18 by acteditor

[ACT! 76호 이슈와 현장] ‘2mb18nomA’사건으로 조롱거리 자처한 방통심의위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6호 / 2011년 9월 30일 ‘2mb18nomA’사건으로 조롱거리 자처한 방통심의위 정민경 (진보네트워크센터) 얼마 전 트위터를 휩쓸었던 '2mb18nomA' 사건을 기억하는가? 한 네티즌이 '2mb18nomA'라는 ID로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고, 그 후 수많은 패러디 계정들이 생겨나고, 심지어 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단편영화까지 만들어졌다. 사실 이 이슈가 이렇게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이유는 대통령 욕설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2mb18nomA' 트위터 계정이 '접속차단'을 당했기 때문이다. 누가 이 감당 못할 일을 저지르고 스스로 조롱거리를 자처하게 되었을까? 바로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는데 한 가닥 한다는 비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1. 19. 15:42

[ACT! 76호 이슈와 현장] 노인 미디어교육 - 욕망에 대해 질문하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6호 / 2011년 9월 30일 노인 미디어교육 - 욕망에 대해 질문하다 나두경 (미디액트 미디어교육 교사, 다큐멘터리 감독) 나는 왜 미디어교육에 참여하는가? 2003년 [우리는 모두 이주노동다]라는 장편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2002년 명동성당에서 농성하고 있던 이주노동자의 투쟁기록이었다. 불행히도 2003년 다시 한 번 이주노동자들은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시작했고 미디액트는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의 일환으로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을 기획하면서 나에게 교사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처음 미디어교육에 참여했던 나는 미디어교육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미디어교육이 투쟁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유희처럼 느껴졌지만, 농성투쟁에 지친 이주노동자들에게 위안이 될 거라는 생각에 교육..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1. 19. 15:40

[ACT! 76호 이슈와 현장] 지금이 재난이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6호 / 2011년 9월 30일 지금이 재난이다! - ‘지역 재난방송과 공동체 라디오’ 국제 토론회를 마치고... 박채은(전국공동체라디오협의회)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예보에도 없던 강한 호우였다. 토론회를 마치고 돌아가려던 사람들이 주춤거리고 비를 피하고 서 있다. 누군가 “재난방송 토론회 했더니 재난이 나네.” 하는 소리에 모두들 웃었다. 그러나 웃을 일만은 아니었다. 실제로 바로 다음날 심각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춘천의 산사태로 봉사활동 나섰던 대학생들이 목숨을 잃고, 우면산에도 산사태가 나고, 서울 강남은 물바다가 되었다. 이보다 훨씬 많은 지역에 호우 피해가 있었을 테지만, 신문과 방송 뉴스는 피해가 집중된 곳을 보도하기에도 바빴다. 트위터에 현장의 피해..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1. 19. 15:34

[ACT! 76호 이슈와 현장] ‘주파수, 활짝 열고, 함께 쓰자, 누구나!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6호 / 2011년 9월 30일 ‘주파수, 활짝 열고, 함께 쓰자, 누구나! 준혁(ACT! 편집위원회) * 이 글은 통신용 주파수 경매가 끝난 뒤 앞으로 계속될 주파수 정책의 거대한 변화와 종합편성채널 개국으로 인해 타격을 받을 미디어운동 상황을 살피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전파운동'을 소개한다. 효율성+공정한 분배=통신3사?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010년 6월에 “주파수 효율성과 공정한 분배”를 이유로 주파수 심사할당제를 경매제로 바꾸고, 8월 29일에 4G 통신용 주파수 경매(800MHz, 1.8GHz, 2.1GHz)를 처음으로 마쳤다. 하지만 “공정한 주파수 분배”에 참여할 수 있었던 사업자들은 거대 이동통신3사뿐이었다. 17일 경매 첫날 방통위는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1. 19. 15:30

[ACT! 76호 이슈와 현장] 이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6호 / 2011년 9월 30일 이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미르(ACT! 편집위원회) 소통의 창구, 영화제의 시작 이주민 2% 시대라고 한다. 이주 노동이 제도화 되고, 결혼이주로 많은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함께 살게 됐다. 단일민족에 대한 신화는 눈앞에서 깨어지게 된 이 상황. 한국인들은 이를 ‘다문화 사회'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TV 프로그램에 등장한 이주민들은 한국말도 서툴고, 행동도 어리숙하게 그려졌다. 불법체류자에 대한 선정적인 보도는 이주민들이 사회에 혼란을 가져온다는 여론을 불러일으키곤 했다. 하지만 2006년 이래로 미디액트, 이주노동자의 방송(MWTV, 현 이주민 방송), 지구인의 정류장 같은 곳에서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교육을 지속해왔..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1. 19. 15:24

[ACT! 76호 이슈와 현장] ‘단디’ 한 번 놀아봅시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6호 / 2011년 9월 30일 ‘단디’ 한 번 놀아봅시다! 조정주(진주시민미디어센터) 치고 박고 싸우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둘 다 얼굴에 멍 하나씩을 달고 있고, 말라버린 핏자국도 언뜻 보입니다. 상황이 어쨌거나 둘은 땀을 뻘뻘 흘려가며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오후의 도심 속 거리를 더해보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둘의 모습에 인상을 찌푸리며 지나가고 혹 어떤 이는 욕을 할지도 모르지요. 쉽게 상상해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그러면 배경을 바꿔 권투선수들이 오르는 링을 넣어보겠습니다. 링 바깥으로는 둘을 응원하는 코치진과 관중들이 있을 겁니다. 둘의 싸움은 경찰서에 끌려가야 하는 난동이 아니라 하나의 스포츠가 됩니다. 거리에 있을 때와..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1. 19. 14:50

[ACT! 77호 이슈와 현장] 다시 만나길 기대해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7호 / 2011년 12월 15일 다시 만나길 기대해 - 2011 전국미디어교육네트워크 워크숍을 돌아보며 최은정(미디액트) 지난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부천시 복사골연수원에서는 ‘2011 전국미디어교육네트워크 미디어교육 활동가의 재충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미디액트와 부천영상미디어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디어교육 현장 활동가들의 고민을 나누고 미디어교육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다양한 매체에 대한 체험을 통해 기존의 미디어교육을 다른 차원으로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20여 명의 미디어교육 활동가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강의, 체험, 수다와 토론’으로 나눠 진..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1. 18. 13:59

[ACT! 77호 이슈와 현장] ‘지구인의 정류장’은 실험 중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77호 / 2011년 12월 15일 ‘지구인의 정류장’은 실험 중 꿈이(지구인의 정류장 상임역무원) ‘니가 왜 나에 대해 함부로 말해?’ 이주민들은 주류 미디어를 통해 왜곡되고 제한된 이미지로 표현되기가 쉽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그것이 '당사자의 발언권'이 제약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나에 관한 일을 권력기제로서의 미디어를 쥔 다수자들이 말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예가 있는데요. 독일에서 '새로운 독일 언론인 (Neue Deutsche Medienmacher)'라는 이주민 기자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는 ‘레베카 수미 로토’ 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독일에서 ‘이주 배경 (자신 혹은 부모 중 한사람이라도 이민자인 경우)’..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1. 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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