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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110호 길라잡이] 4,526일

    2018.07.16 by acteditor

  • [ACT! 110호 이슈와 현장] 박종필 1주기, 어떤 액티비즘을 고민할 것인가 - 故 박종필 감독 1주기 추모포럼

    2018.07.16 by acteditor

  • [ACT! 110호 이슈와 현장] 2018년 7월 1일 "시간은 체크하고 있습니까?"

    2018.07.16 by acteditor

  • [ACT! 110호 미디어인터내셔널] 독립다큐멘터리와 공영방송이 손잡는 방법 - 미국 <POV> 사례

    2018.07.16 by acteditor

  • [ACT! 110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남미로부터의 교훈 (2) : 미디어 민주화를 위한 조건

    2018.07.16 by acteditor

  • [ACT! 110호 리뷰] 파도를 건너는 여성 연대, <파도 위의 여성들>

    2018.07.16 by acteditor

  • [ACT! 110호 리뷰] 물거품이 아닌 모든 삶을 위하여 <어른이 되면>(장혜영, 2018)

    2018.07.16 by acteditor

  • [ACT! 110호 작지만 큰 영화관]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18.07.16 by acteditor

[ACT! 110호 길라잡이] 4,526일

[ACT! 110호 길라잡이 2018.07.31.] 4,526일 차한비(ACT! 편집위원) 감히 헤아리지도 못할 긴 시간이다. 무려 12년 2개월, 일수로는 4,526일 만이다. KTX 해고승무원들이 일터로 돌아간다. 기자회견을 여는 그들의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감사하다는 발언을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런 날이 정말 오네요. 오늘이 투쟁 시작한지 4,526일째 되는 날입니다. 발언하고 있는 이 자리가, 항상 투쟁의 현장이었습니다.” 복직 투쟁을 이끌어 온 김승하 KTX열차 승무지부장은 지난 7월 21일 KBS뉴스 인터뷰에서 투쟁의 원동력을 질문하는 앵커에게 ‘사람’과 ‘희망’이라는 대답을 돌려주었다. 지칠 때마다 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눈 동료 조합원들, 지난한 싸움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전체 기사보기/길라잡이 2018. 7. 16. 17:43

[ACT! 110호 이슈와 현장] 박종필 1주기, 어떤 액티비즘을 고민할 것인가 - 故 박종필 감독 1주기 추모포럼

[ACT! 110호 이슈와 현장 2018.07.31.] 박종필 1주기, 어떤 액티비즘을 고민할 것인가 - 故 박종필 감독 1주기 추모포럼 성상민(ACT! 편집위원) ▲ 지난 7월 말, 박종필추모사업회의 주최로 故 박종필 감독의 1주기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추모포럼은 그 일환으로 개최된 자리였다. 박종필 감독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일 년이 지났다. 1998년 로 데뷔했던 그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수많은 현장을 카메라를 들고 종횡무진했다. ‘노숙인’과 ‘홈리스’로 상징되는 빈곤 문제로 독립 다큐멘터리의 길에 뛰어들었던 박종필은 카메라의 시선을 장애인 문제로 넓히게 되었고, 2014년부터는 세월호 참사의 문제에도 초점을 맞췄다. 직접 연출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이자..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8. 7. 16. 17:42

[ACT! 110호 이슈와 현장] 2018년 7월 1일 "시간은 체크하고 있습니까?"

[ACT! 110호 이슈와 현장 2018.07.31.] 2018년 7월 1일 "시간은 체크하고 있습니까?"- 근로기준법 개정 이후 영화 현장의 변화 이상길(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2018년 7월 1일로 개정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남북 관계와 적폐청산에 관한 압도적인 뉴스 더미를 뚫고, 비공식이라면 1위를 했을지도 모를 공식 세계 2위 ‘장시간근로의 나라’ 한국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또는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란 식의 부정적 뉘앙스로 근로시간 단축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얼마 전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모든 골이 ‘한국은 초과근로의 나라여서 초과시간에 넣는가 보다’라며 자조 섞인 농담으로 얘기될 때 모두가 심정적 공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 정도로 지금 한국..

전체 기사보기/이슈와 현장 2018. 7. 16. 17:42

[ACT! 110호 미디어인터내셔널] 독립다큐멘터리와 공영방송이 손잡는 방법 - 미국 <POV> 사례

[ACT! 110호 미디어인터내셔널 2018.07.31.] 독립다큐멘터리와 공영방송이 손잡는 방법 미국 공영방송 PBS 프로그램 사례로 보는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배급 환경 권세미(미디액트 마을공동체미디어실원) 는 1988년부터 400개가 넘는 독립 다큐멘터리를를 텔레비전에 소개한 미국 공영방송 PBS의 프로그램이다. 본 글은 의 20년을 정리한 인터뷰 자료를 참조했다. (The view from the top - P.O.V leaders on the struggle to create truly public media(2007), Barbara abrash) 공영방송과 P.O.V 1988년 미국 공영방송인 PBS는 라는 10주짜리 독립다큐멘터리 방영 프로그램을 내보낸다. 방영된 작품들은 주로 페미니즘, ..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18. 7. 16. 17:41

[ACT! 110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남미로부터의 교훈 (2) : 미디어 민주화를 위한 조건

[편집자 주] 본 글은 ACT! 105호 '남미로부터의 교훈 : 미디어 민주화를 위한 조건 (1)' 과 연결된 내용입니다. 이전 글 보기 >> http://actmediact.tistory.com/1165 [ACT! 110호 미디어 인터내셔널 2018.08.10.] 남미로부터의 교훈: 미디어 민주화를 위한 조건 (2) 박채은(미디어 활동가) 1990년대 말부터 2014년까지 파라과이와 콜롬비아를 제외한 남미 10개국에서 ‘온건한 사회주의’를 표방한 좌파 정권이 등장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새로운 미디어 법률이 제정되고 공동체미디어가 합법화되는 등 정책적으로도 변화의 물결이 시작되었다. 물론 현재는 남미의 많은 국가들에서 우파와 보수파가 정권을 잡는 등 정치적 급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남미의 미..

전체 기사보기/미디어인터내셔널 2018. 7. 16. 17:41

[ACT! 110호 리뷰] 파도를 건너는 여성 연대, <파도 위의 여성들>

[ACT! 110호 리뷰 2018.07.31.] 파도를 건너는 여성 연대, 루론(퀴어 페미니스트) 프랑스에는 플래닝 파밀리알(Planning familial) 이라는 섹슈얼리티 운동 단체가 있다. 얼마 전 참가한 퀴어 퍼레이드에 부스가 있기에 다가갔더니 활동가가 단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젠더와 섹슈얼리티에 관련해, 피임과 낙태에 관한 권리를 포함한 포괄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라는 설명이었다. 낙태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내 고향에서도 매우 첨예한 주제라고 말했다. 활동가가 출신국이 어디냐고 묻기에 남한이라고 대답하자 그는 쓴웃음을 지으며 거기 상황 상당히 심각하더라, 하고 말했다. 정말 그렇지, 하고는 역시 씁쓸하게 웃었다. 웃을 일이 아닌데, 그가 말했다. 사실 그렇다. 하나도 웃기지 않다..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8. 7. 16. 17:38

[ACT! 110호 리뷰] 물거품이 아닌 모든 삶을 위하여 <어른이 되면>(장혜영, 2018)

[ACT! 110호 리뷰 2018.09.30.] 물거품이 아닌 모든 삶을 위하여- 영화 강봉수 (시네마달 해외배급팀원) 누군가 말했다. 왕자를 사랑해 세상으로 나온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어버렸다고.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바다에 남아 있지 왜 험한 세상으로 나왔느냐고.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침묵으로 동조한다. 물거품이 된 인어공주가 불쌍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극은 언제나 불편함을 동반한다. 그런데 여기 ‘인어공주가 물거품이라고 누가 그래?’라며 이 침묵에 반문을 제기하는 영화가 나타났다. 장애인 수용 시설에서 사회로 나와 살아가기 시작한 장혜정 씨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2018)이다. ▲ (장혜영, 2018) 중증발달장애가 있는 혜정은 열세 살이 되던 ..

전체 기사보기/리뷰 2018. 7. 16. 17:38

[ACT! 110호 작지만 큰 영화관]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ACT! 110호 작지만 큰 영화관 2018.07.31.]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한종해 (오오극장 사무국장) 욕망들의 생성으로 되돌아본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태초에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분모를 가진 욕망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이 지역 문화운동의 차원이었든(대구 민예총), 미디어운동의 차원이었든(미디어핀다), 아니면 영화제 전용 상영관 마련이었든(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모두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욕망들이 한동안 끓어오르다가 마침내 임계점에 이르러 분출하기 시작하자 주변의 다른 욕망들도 함께 분출하게 되어 마치 거대한 욕망들의 축제가 되어 버린 것 같았다. 2012년 12월 대구 민예총이 주최한 ‘자급자족 자립예술’ 세미나 의 네 번째 ..

전체 기사보기/작지만 큰 영화관 2018. 7. 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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