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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 57호 현장] 이 동네엔 라디오가 세 개 있다. - ‘라디오 미소짓다’ - 笑通을 스케치하다.

    2016.08.09 by acteditor

  • [ACT! 57호 길라잡이] ‘아직’ 1년, 그리고 4년

    2016.08.09 by acteditor

  • [ACT! 58호 특집]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여전히 공동체라디오를 꿈꾸다

    2016.08.09 by acteditor

  • [ACT! 58호 특집]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 4주년을 말한다.

    2016.08.09 by acteditor

  • [ACT! 58호 특집] 전미네 간사가 필요합니까?

    2016.08.09 by acteditor

  • [ACT! 58호 특집] 대중을 운동과 멀어지게 하는 것들, 내부에서 싸워야 할 것들, 익히고 배워야 할 것들

    2016.08.09 by acteditor

  • [ACT! 58호 특집] 2008, 내디디다

    2016.08.09 by acteditor

  • [ACT! 58호 특집] 소통과 연대를 위한 경험쌓기...영화보기

    2016.08.09 by acteditor

[ACT! 57호 현장] 이 동네엔 라디오가 세 개 있다. - ‘라디오 미소짓다’ - 笑通을 스케치하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7호 / 2008년 12월 8일 이 동네엔 라디오가 세 개 있다. - ‘라디오 미소짓다’ - 笑通을 스케치하다. 안 병 천 (관악FM 방송국장) 관악구에는 라디오방송국이 3개가 있다. 2005년 10월 개국한 공동체라디오인 관악FM, 2008년 3월에 개국한 노인방송국 관악인터블루, 같은 해 11월에 개국한 청소년붐방송국 GBS. 관악FM이 주파수 100.3Mhz를 타고 있다는 측면을 제외하면, 이 라디오방송국 3곳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서 지역민과 소통한다. 그리고 모두 개별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공간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공동체라디오'와 ‘연대'라는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공동체라디오인 관악FM은 그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여러 정책들 중 하나로..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이슈와 현장 2016. 8. 9. 18:10

[ACT! 57호 길라잡이] ‘아직’ 1년, 그리고 4년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7호 / 2008년 12월 8일 ‘아직’ 1년, 그리고 4년 TV에서 너무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도 못하고 배꼽을 잡고 웃으며 TV를 본다. 눈물까지 흘리며 정신없이 웃다가 문득 시계를 보고는 깜짝 놀라게 된다. 벌써 30분 ? 늦었다. 회의 시간에 늦었다는 생각에 서둘러 집을 나선다. 택시를 타고 온 덕분인지 늦지는 않았다. 그리고 회의. 누군가 무엇인가를 사람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반대편에 앉은 누군가가 뭐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너무 지루하고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난다. 목이 뻐근한 척 목을 돌리면서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본다. 아직 30분 ? 우리가 쉽게 경험하는 시간의 상대성이다. 우리는 보통 즐거운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길라잡이 2016. 8. 9. 18:09

[ACT! 58호 특집]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여전히 공동체라디오를 꿈꾸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8호 / 2008년 12월 30일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여전히 공동체라디오를 꿈꾸다 차해영(공동체라디오 활동가) 1. 꿈꾸기 시작하다. 2007년 3월,「언론운동과 대안미디어」강의를 통해 공동체 라디오를 알게 되었다. 운동도, 대안도 알지 못하고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처음 이 수업은 나에게 굉장히 어려웠다. 공동체 라디오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도, 앞에 있는 ‘공동체' 보다는 뒤에 있는 ‘라디오' 때문이었다. (공동체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이 때 한창 라디오와 소리에 빠져 있었기에 ‘라디오', ‘사운드'라는 말이 들어가기만 하면 뭐든지 좋았다. 하지만 대구성서공동체라디오에 관련된 비디오를 보고, 단순히 ‘라디오'보다는 라디오가 담는 이야기, 라디오를 하는 사..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9. 18:04

[ACT! 58호 특집]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 4주년을 말한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8호 / 2008년 12월 30일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 4주년을 말한다. 박수현 (이주노동자의방송 공동대표) 2008년 12월 18일, 이주노동자의방송 MWTV가 창립4주년을 맞았다.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들이 모여 의지 하나로 만든 MWTV가 어느덧 창립 4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날이면서 동시에 창립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날이었다. 바로 전 날인 12월 17일, 2005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3년 8개월 동안 계속된 MWTV의 대표적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주노동자세상'이 45회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최근 시민방송 RTV가 공익채널에서 탈락되고 정부의 방송장악 의도에 따른 시민방송 중단의 위기로 MWTV는 직격탄을 맞게 된 것이다. MWTV의 탄생 이주노동자..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9. 18:04

[ACT! 58호 특집] 전미네 간사가 필요합니까?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8호 / 2008년 12월 30일 전미네 간사가 필요합니까? 허 경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간사) “니가 없으면 다른 사람이 하게 돼 있어!” “니가 같이 해서 일이 된 거면 너 없었어도 돼는 일이었어!”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간사로 활동했던 지난 3년(전미네 사무국이 만들어지고 활동비를 받은 지 2년)동안 만났던 전국의 활동가로부터 들었던 것 중 가장 아픈 말들이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전미네 간사의 존재론적 질문 두 가지가 바로, 1. ‘간사가 하는 활동이 네트워크의 자발성을 촉진시키는 것인가?'와 2. ‘간사가 꼭 필요한 곳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가?' 이기 때문이다. 구성하고 있는 주체의 자발성을 통해 유지되고 발전해야 할 ‘네트워크'의 간사는 네트워크의 지향/목표에..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9. 18:04

[ACT! 58호 특집] 대중을 운동과 멀어지게 하는 것들, 내부에서 싸워야 할 것들, 익히고 배워야 할 것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8호 / 2008년 12월 30일 대중을 운동과 멀어지게 하는 것들, 내부에서 싸워야 할 것들, 익히고 배워야 할 것들 김동찬(언론개혁시민연대 활동가) 1917년 4월 레닌은 오랜 망명 생활을 끝내고 페트로그라드로 돌아온다. 레닌은 돌아오는 봉인열차에서 작성한 그 유명한 ‘4월 태제'를 통해 즉각적인 사회주의 혁명을 주장하고, 그로부터 일곱 달 뒤 인류 최초의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러시아 혁명(10월 혁명)이 일어나기 불과 일곱 달 전에야 러시아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레닌은 대부분의 시간을 망명생활로 보냈고, 혁명의 순간이 다다랐을 때야 비로소 러시아로 돌아왔다. 레닌뿐만 아니라 혁명의 지도자 대다수가 짜르 정권의 탄압을 피해 해외에 머물렀다. 우리가..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9. 18:03

[ACT! 58호 특집] 2008, 내디디다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8호 / 2008년 12월 30일 2008, 내디디다 박배일 (평상필름) 전기장판과 끈질긴 싸움 끝에 떠지지 않는 눈을 부비며 이불을 박차고 일어난다. 집 앞 은행나무의 잎은 줄기를 부여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발악하고 있다. 현관문을 나설 때 무섭게 들이닥치는 바람 때문에 쫄쫄이 바지를 찾아 입을 즘에 나는 반 강요에 의해 2008년을 돌아본다. 평상필름에 들어가다! 2008년은 미디어 활동가라는 명찰을 달고 살았다. 미디어 활동가라는 명함은 나에게 아직 낯설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1년 동안 활동한 지금도 미디어의 역할이 무엇이고 활동가로서 활동은 어때야 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작년 겨울 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 결과물로 제작 된 편집이 마무리 되어 갈 때 교육했던 선생님이 평..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9. 18:03

[ACT! 58호 특집] 소통과 연대를 위한 경험쌓기...영화보기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58호 / 2008년 12월 30일 소통과 연대를 위한 경험쌓기...영화보기 양미(빨간거북/서울여성노동자회) 1. 소통과 연대에 대한 답답한 기억들 지금까지 나에게 ‘여성_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늘 벽을 마주보고 서 있는 것과 같은 답답함을 느끼게 했다. 현실에서 여성_노동자는 차별과 억압, 배제를 숙명으로 감내할 것을 요구받거나 ‘없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여성'을 중심으로 내세울 경우 ‘노동자'가 없고, ‘노동자'를 중심으로 내세울 때는 ‘여성'이 없는 이상한 경험이었다. 또한 그것은 타인과의 소통과 연대에서 항상 나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정체성 중 이해 받을 수 있는 것만을 드러내도록 요구받는 것이었고, 이해받지 못하는 부분은 ‘존재하지 않는 일'이 ..

이전호(78호 이전) 아카이브/특집 2016. 8. 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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