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큐레이션에서 생각하게 된 것- ACT! 미디어 큐레이션에 쉼표를 찍으면서
[ACT! 138호 미디어큐레이션 2024.01.04.] 미디어 큐레이션에서 생각하게 된 것 - ACT! 미디어 큐레이션에 쉼표를 찍으면서 임종우(ACT! 객원 편집위원) 2019년에 “미디어 큐레이션”을 구상했던 것 같다. 당시 ACT!에는 “작지만 큰 영화관”과 “작지만 큰 영화제”에서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었다. 그때 개인적으로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영상위원회 독립영화공공배급망센터에서 상영관 매니저로 일하며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중이었다. 서울에 있는 각종 공공시설에서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일을 했다. 그리고 좋은 기회로 지역에서 영화제 프로그래머로도 일하게 되었다. 두 가지 생각을 했다. 하나는 맥락으로서 공간이, 때로는 상영하거나 전시하는 작품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다른 하나..
전체 기사보기/미디어 큐레이션
2023. 12. 27.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