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29호 편집 후기 2022.04.11]
ACT! 129호 편집 후기

박동수
이번 호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전히 극성인 코로나 모두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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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관객이 나 포함 딱 2명 뿐인 공연을 봤다.
힘이 빠질 법도 했는데, 그래도 즐기며 열심히 연주하는 음악인들을 보면서 이상하게 나에게도 응원이 됐다.
당장은 보는 사람이 적어도 꾸준히 잘 하면 이를 바탕으로 우연하게 소중한 기회들이 생길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앞으로 있을 공연을 홍보하는 글을 성심성의껏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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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매달 액자에 달력을 바꿔 끼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일단은 지금의 좋은 날씨를 열심히 누리겠지만 여름이 생각보다 일찍 와버리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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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식목일을 맞아 새식구를 들였습니다.
4월이지만 아직 새마음으로 무언갈 도전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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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평안하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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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범
'배를 타야 바다를 건널 수 있다'는 인도네시아 속담이 이상하게도 계속 기억에 남는데
요즘 저는 너무 많은 배를 타고 싶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은 그냥 육지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육지에서든 바다에서든 다들 빈칸을 허용하는 삶이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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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린
사람들이 저를 부를 때 가장 당황스러운 호칭은 아무래도 '기자님' 인 것 같습니다...
액트로 저를 만나서 저를 기자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신거예요.
그 말인 즉슨 액트가 아니면 그 분들을 못 만났을 거라는 거죠.
원고 편집하면서 일에 치여서 기사 검토도 꼼꼼하게 못하다가,
잠시 숨을 돌리고 기사를 다시 읽었을 때 필자 분들의 이야기가 재밌고 소중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각자의 여건이 힘들지만, 글을 쓰고 편집하는 누군가에게 액트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지키고 싶어요.
129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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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율
어느덧 3월도 후딱 가고 4월도 들어섰으니 열심히 보고 읽으며
새로운 목표와 계획으로 짱짱이 되어야 하는데 주춤주춤하네요.
모두 짱이 되는 각자의 방법을 고안하시고 짱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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